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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와 경제/Korean Politics

별나고 추악한 여검사 3인 열전 -- 임은정, 박은정, 진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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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고 추악한 여검사 3인 열전 -- 임은정, 박은정, 진혜원


자고로 검사라면 실적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데 정치권에 빌붙어서, 수사해 놓은 정보를 빼주면서, 정치권을 빨아준 그 댓가로 출세해 보려는 검사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여검사들이.

그들 중에서 우선 임은정, 박은정, 진혜원이라는 여검사들에 대해 평가해 보겠습니다.

임은정은 이렇다할 수사실적이 없이 정치권에 빌붙어 지낸 C급 여검사였습니다. 그는 추미애 아들에 대한 수사를 못하게 막아선 검사로서 악명을 떨치며 더욱 유명세를 탔습니다.

한 때는 윤석열에 대항하며 맞짱까지 뜨려했던, 어느 의미에서는 여걸(女傑)로 불릴 수도 있었던 임은정. 그런데 고만(高慢 : 오만)한 추미애의 개(충견)로 활약하다니 그게 뭐니 야~~.

임은정은 한명숙 前 총리 사건의 감찰----한명숙에 면죄부를 주기 위한 어거지 감찰---- 을 방해했다는 혐의를 내세워, 윤석열을 '공수처'에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박은정성남지청장으로서 위세를 부리며, 박하영 차장검사가 성남FC후원금 의혹 사건을 재(再)수사할 때 번번이 수사를 가로막으며 직권을 남용했던 여검사였습니다. 부하검사들을 강압적으로 대하며 제멋대로 행동했습니다.

문정권에 충성을 맹약했던 여검사 박은정.


성남치청의 박하영 차장검사는 박은정의 수사방해 공작을 더 견디지 못 하고 올 1월 25일 법무부에 사직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이 일(수사방해, 직권남용 등)로 인해 박은정은 조만간 구속이 되지 않을까 하고 예측하는 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진혜원은 2020년 7월 박원순의 성추행사건이 일어났을 때 피해자를 희롱하며 제2차 가해를 가해 큰 물의를 빚었던 인물입니다. 이 연유로 2022년 3월에는 정직 1개월이라는 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진혜원 女검사.

2021년 10월에는 선거법위반 혐의----2021년 4월 재보선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 등을 자기의 페북에서 비난----로 기소되어 서울서부지법에서 재판을 받아 왔습니다.

진혜원은 또 최근에는 페북에 김건희 과거사진을 올리면서 '쥴리 스펠링'을 운운, 게시글 하단에는 '매춘부'를 암시하는 영어단어까지 '오히로(お披露 : 노출)' 시키며 장난을 일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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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원은 검사생명에 위기를 맞이하면서 민주당에 들어가기 위해 민주당 쪽에 요직 하나를 간원(懇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민주당에서조차 안 받아주고 있다는 '우와사(噂 : 소문)'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적폐(積弊) 여검사의 갈곳 없는 추악한 몰락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형상(形状)으로 보여집니다.

자, 임은정과 박은정과 진혜원이라는 이 3인조 여검사가 정치권에 빌붙어 기생하며 '악의 꽃'을 활짝 피웠고, 더 높은 출세를 위해 그들이 얼마나 추악한 행동을 벌여 왔는지를, 여러분들도 이제 아시게 되었으리라 봅니다.

아, 이 여자들!!

◼️ 임은정 여검사에 대해 미련을 가진 분들께 드리는 최후의 메시지

   → https://buck4514.tistory.com/m/528

임은정 여검사에 대해 미련을 가진 분들께 드리는 최후의 메시지

임은정 여검사에 대해 미련을 가진 분들께 드리는 최후의 메시지 필자의 글 '별나고 추악한 여검사 3인 열전 -- 임은정, 박은정, 진혜원'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내 주었습니다. 그런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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