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혁명이냐 멸망이냐의 갈림길에 서있는 한학자 총재의 통일교, 지금 개혁하지 않으면 역사의 '제노사이드(Genocide)'를 피할 수 없을 것

안녕하세요. 이호TV의 커멘테이터 이호입니다.
오늘은「혁명이냐 멸망이냐의 갈림길에 서있는 한학자 총재의 통일교, 지금 개혁 안 하면 언젠가 역사의 '제노사이드' 당한다 」라는 제하로 이야기 나눠볼까 합니다.
선문대 명예교수인 이재영이 최근 종교칼럼 한편을 내놓자, 독자들로부터 찬반논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재영 교수의 최근 칼럼 「이재영 신앙 칼럼」의 전문입니다. 한번 읽어 보시겠습니다.
"누가 통일교를 바로 세울 것인가"
역사는 종종 반복된다. 16세기 종교개혁이 일어난 근본 원인은 교회의 부패였다.
면죄부 판매, 성직자 임명의 불공정, 성직자들의 사치와 권력 남용은 신앙의 본질을 흐리게 만들었고, 결국 루터와 칼빈, 존 녹스, 웨슬리와 같은 개혁자들이 일어나 교회를 바로 세우고자 했다.
그들은 교회를 무너뜨리려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를 다시 교회답게 만들기 위해 싸웠다.
오늘날 통일교회의 현실을 바라보면, 당시의 상황과 유사한 점들이 적지 않다.
일부 지도층의 권위주의적 태도, 재정과 권력구조의 불투명성, 공정하지 못하다고 느껴지는 인사 문제 등은 신앙 공동체의 신뢰를 약화시키고 있다.

물론 많은 목회자와 교인들은 여전히 순종과 겸손의 자세로 헌신하고 있다. 그러나 바로 그 절대 순종의 문화가 때로는, 문제를 바로잡아야 할 목소리마저 침묵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신앙에서 순종은 중요한 덕목이다. 그러나 성경과 교회 역사는 맹목적인 순종이 언제나 미덕이 아니었음을 보여 준다.
예언자들은 왕과 제사장을 향해 책망했고, 종교개혁자들은 교황과 교회의 잘못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진정한 순종은 진리에 대한 순종이지, 사람이나 제도 자체에 대한 무비판적 복종이 아니다.
지금까지 통일교 안에서 한 개인의 일탈행위로 교회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도, 지도층 몇 사람이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수백 원을 날려도, 한 권력 실세가 인사권을 남용해도 ‘다 하나님의 뜻이겠지’라고 넘겨 버렸다. 순종하고 잠잠하게 있는 것을 미덕으로 알았다.
오늘의 참어머님(한학자 총재)이 영어의 몸이 되신 것은 우리 모두의 연대죄에 해당된다. 일부 지도층의 부정을 눈감아 주고, 그들에게 부역했던 우리 목회자들의 책임이 아닌가?
오늘 통일교회 안에서도 개혁과 쇄신을 말하는 여러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위원회가 구성되고, 평신도 단체들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러한 노력 자체는 의미 있는 일이다.
그러나 교회의 구조와 전통을 볼 때, 평신도의 외침만으로 근본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기는 쉽지 않다. 역사적으로도 교회의 개혁은 언제나 내부의 성직자들, 곧 목회자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오늘 통일교회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주체 역시 목회자들일 것이다. 목회자들이 침묵하면 교회는 방향을 잃는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목회자가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쉽지 않다. 인사상의 불이익이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 개인의 고립된 외침이 아니라, 뜻을 같이하는 목회자들의 연대와 공동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예수는 예루살렘 입성 때 사람들이 침묵하자 “너희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라고 말씀하셨다.
진리는 결국 드러나고, 정의를 향한 외침은 언젠가 울려 퍼지게 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그 소리가 돌에서 나오기 전에, 사람들의 양심에서 나오도록 하는 일이다.

교회의 개혁은 제도만 바꾼다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먼저 개혁되어야 할 것은 사람의 의식이다.
목회자의 의식, 지도자의 의식, 그리고 신앙인의 의식이 바뀌지 않으면 어떤 조직 개편도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오지 못한다.
지금 우리 통일교가 해야 할 일은 제도를 개편하고 인사 제도를 개편하는 것이 아니다. 먼저 통일교인들의 의식개혁이다. 특히 지도층의 의식개혁이 일어나지 않고는 이 모든 개혁이 공염불이 될 것이다.
교회는 누구의 소유가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공동체이며, 진리를 따르려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그러므로 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 역시 특정한 몇 사람의 일이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책임이다.
그러나 그 책임의 시작은 언제나 목회자에게 있다. 부정 앞에 침묵하고, 깜냥이 안 되는 지도자에게 맹목적으로 따르는 목회자에게 있다.
지금 통일교회가 서 있는 이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침묵이 아니라 용기이며, 순종이라는 이름 아래 덮어 두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향한 정직한 성찰이다.
역사는 늘 같은 질문을 던진다. “누가 교회를 바로 세울 것인가?” 그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오늘, 양심의 소리를 듣고 행동하는 목회자들과 신앙인들이 시작하게 될 것이다.
자, 저 이재영 교수의 칼럼에 독자들이 반응하기 시작했네요.
독자 김(金) 모씨는 "훌륭한 글, 고맙습니다"라는 댓글을 달고 있네요.
그러나 이재영 교수는 저 칼럼에서 두 곳에서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첫째, 한학자 총재가 라스베이거스 도박장에서 날린 돈은 약 600억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재영은 저 칼럼서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수백 원을 날려도' 라는 표현으로 바꾸어 버린 것입니다. 즉 600억 원이 수백 원으로 바뀌어 버렸지요.
------------------------
√ (잠깐 일언) 일본의 식구들은 집팔고, 집 담보잡혀 은행빚을 내고, 자기와 자기가족의 모든 것을 희생하여, 스베테(全て : 전부)를 통일교회에 갖다 바쳤는데 ---- 그래서 통일교 때문에 가정이 절단난 한 청년이 아베 전 총리를 저격한 총격사건이 일어났던 것이다 ---- 도대체 한학자 총재는 라스베가스 600억 도박이 뭐란 말입니까? 이 정신 나간 총재시여! ww~

------------------------
이재영 교수의 저 표현은 일단 실수로 보여지는데, 교수 출신이 저런 걸 실수하다니 어이가 없군요.
아니면 고의로 탈자(脱字)를 냈을 수도 있습니다. 한학자 총재가 60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도박에 날렸다고 이야기하면, 세뇌당해 있는 멍청한 한국의 통일교 신도들이 그냥 있겠습니까? 아마 이재영을 죽이겠다고 난리를 쳤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 탈자는 이재영 교수가 의도한 탈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큰 액수를 명기하면 멍청한 신도들로부터 빗발치는 항의를 받을 것이고, 그래서 그 항의와 욕설을 피해가기 위해, 일부러 탈자를 내어, 자기의 부담을 덜어내기 위한 의도가 아니었나 하는 분석입니다.
그러니까 목하 통일교의 최고권위이자 최고존엄인 한학자 총재에 대해서는, 지금으로서는 통일교 내의 어느 누구도 한 총재를 못 건드리고 있고, 한 총재에게 비판을 가하지 못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재영이 빠져나갈 구멍을 파기 위해 ---- 물타기를 하여 ---- 일부러 탈자(脱字)를 만들었는지도 모른다는 분석입니다. 낯부끄럽게 600억 원을 '수백 원'으로 숫자를 바꾸면서 말입니다.
백번을 양보하여 실수로 탈자가 났다고 칩시다.
교회의 도덕성을 붕괴시키고 있고, 교회의 정당성의 위기・존립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는 저 중차대한 사건(즉 라이베이거스 600억 도박사건)이, 이재영의 실수에 의한 저 탈자로 인해,
수백 원 사건으로 희화화되고 해프닝화(化)되는 우려와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칼럼니스트 이재영 교수의 경솔한 아마츄어리즘이 아쉽다는 이야기입니다.

↑ 문선명 목사와 한학자 총재. 한 총재는 '독생녀론'을 창안하여, 통일교 창시자로서의 文 목사의 자리를 빼앗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후후켄카(夫婦喧嘩 : 부부싸움) 정도가 아니다. 韓 총재가 촉발시킨 천하쟁탈전이다.
이재영 교수가 저 칼럼에서 저지르고 있는 두번째의 큰 실수는 "오늘의 참어머님(한학자 총재)이 영어의 몸이 되신 것은 우리 모두의 연대죄에 해당한다"는 말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한 총재가 감옥에 간 것은 교단의 최고 책임자이자 절대권위인 자기가 잘못하여 간 것이지, 왜 목회자들 등이 잘못하여 갔다고 상황을 오도하는 것입니까?
이재영 교수는 절대존엄인 교회 우두머리에 대한 비판은 결코 하지 못 한 채, 목회자들과 신도들을 비판함으로써 변죽만 울리고 있는 셈입니다.
이젠 대학에서 은퇴를 했고, 그래서 더이상 조직에 얽매일 게 없는 상황인데, 이재영 교수는 교회 우두머리(韓 총재)에 대한 비판은 결코 하지 못한 채, 즉 최고권위에 대해서는 여전히 못 건드리면서, 애매한 목회자들과 평신도들만 비난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입니다.
이제 어짜피 '최고 존엄'을 치지 않으면 교회개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교회의 신기원을 열 혁명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개돼지가 되어, 2차 세계대전 중에 '제노사이드(Genocide)'를 당한 유대민족처럼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역사의 심판을 받으십시오.
√ 위・아래에 종종 뜨는 선정성 광고는 막아도 막아도 계속 뚫고 들어오고 있네요. 양해하옵시고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 시사평론가 이호(실명 : 이규석)가 보내드리는 정통시사쇼・특별뉴스쇼 「News Commentary」 는 유튜브 이호TV (イ・ホTV)를 통해 시청・감상하세요.
※ AI 측에 여러 풍부한 자료를 주고 유튜브 용 대본(스크립트)를 만들어 달라 요청했더니, 아래와 같은 대본을 보내 왔습니다.
그러나 이걸로는 대본으로 사용 못 합니다. AI 측에서 하도 큰 소리를 쳐서 한번 맡겨 봤는데, 젬병이었습니다.
또한 어쨌거나 .mp4의 동영상파일을 만들어 달랬더니, AI가 그 일은 더욱 못 하더라고요. 결론은 AI 측에 너무 과도한 기대를 해선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직 못 하는 부분이 더 많아요.
AI 영상 제작용 최적화 대본↓
🎥 [장면 1 — 오프닝]
통일교, 지금 혁명이냐
아니면 멸망이냐
지금 개혁하지 않으면
역사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 [장면 2 — 인트로]
안녕하세요.
이호TV의 이호입니다.
오늘은 매우 중대한 문제를 다루겠습니다.
🎥 [장면 3 — 주제 제시]
한학자 구속 이후
통일교 내부에서 거센 논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논쟁의 중심에는
한 종교 칼럼이 있습니다.
🎥 [장면 4 — 칼럼 요지]
그 칼럼은 말합니다.
교회의 부패가
종교개혁을 불러왔듯
오늘날 교회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 [장면 5 — 문제 제기]
권위주의,
불투명한 권력,
불공정 인사,
이것들이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 [장면 6 — 핵심 문장 강조]
그리고 이런 문장이 등장합니다.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수백 원을 날려도
🎥 [장면 7 — 긴장 전환]
하지만 여기서
중대한 문제가 발견됩니다.
🎥 [장면 8 — 폭로 포인트]
알려진 금액은
수백 원이 아니라
600억 원
입니다.
🎥 [장면 9 — 핵심 질문]
이것은 단순 실수일까요?
아니면 의도일까요?
🎥 [장면 10 — 분석]
만약 실수라면
칼럼 전체 신뢰가 무너집니다.
의도라면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 [장면 11 — 구조 비판]
왜냐하면
최고 권력을 비판하지 못하고
주변만 건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장면 12 — 결정적 메시지]
최고 권위를 건드리지 못하면
개혁은 없습니다.
혁명도 없습니다.
🎥 [장면 13 — 클라이맥스]
남는 것은 단 하나
붕괴입니다.
🎥 [장면 14 — 결론]
역사는 늘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누가 교회를 바로 세울 것인가.
🎥 [장면 15 — 엔딩]
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이상 이호TV였습니다.
@


728x90
반응형
'한국사회・한국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 합계출산율 이대로 가면 3세대(100년)도 못 가 나라 망해, 북한이 전쟁 없이 걸어들어 온다? (3) | 2026.01.13 |
|---|---|
| '케데헌' 골든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상 등 K-컬처의 '대(大) 브레이크(break : 히트)'는, 국력 신장에 따른 한국위상이 높아진 덕분 (4) | 2026.01.12 |
| 닥터 리's Angle : 삼성이 요즘 4세들의 부상으로 경사났다지만, 삼성가(家)에 드리워진 빛과 그늘의 희비극(悲喜劇)를 살펴보니…驚愕! (0) | 2025.12.14 |
| 한국 '안티드론' 최전선, 압박해오는 북한의 위협에의 최신대책은? (2) | 2025.12.11 |
| 필자의 친구로서 경애적(境涯的)인 삶을 살고 있는 '신선' 김재석 氏가 사회참여하는 날 (6) | 2024.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