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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야망과 추락. 국민의힘 당무감사위(委)-윤리위, 당원게시판 건으로 한동훈을 정말 내쫓나? / 이 와중에 김문수는・・・
한동훈은 지난해 12월 17일 국민의힘의 어느 모임에서 김문수와 러브샷을 했었지요.

이 모임에서 김문수는 한동훈을 "우리 당의 보배"라고 치켜세우며, 국인의힘에서 한동훈을 자르려고 하는 '우고키(動き : 움직임)'에 '겐세이(牽制)'를 놓고 말았습니다.

사실, 前 고용노동부 장관 김문수와 前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의 지지층은 서로 겹치고 있었어요.
김문수(金文洙, 1951.9.27~)는, 한동훈은 다음 대선(2030년 6월)에 못 나온다고 보고 있었다 합니다. 한동훈(韓東勳, 1973.4.9~)이 아직 정치경력이 짧고, 나이도 50세를 갓 넘기고 있어, 김문수가 그리 판단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金)가 보스를 할 테니까, "니 한동훈은 나 김문수 밑에서 수업이나 쌓고 있거라", 하는 김문수의 심보였던 것 같습니다. ㅎ~
그러나 한동훈은 그럴 생각이 '맛타쿠(全く : 전혀)' 없었습니다. 저 김문수와 한동훈의 작년 12월 17일 러브샷 만남은, 굳이 한동훈이 김문수를 찾아가서 이루어졌다고 하던데요.

언론사(조중동)가 둘의 만남을 중재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조중동이 韓을 부추겼다는 것이지요.
'레거시 언론'이라는 조중동이, 한동훈이 자기들 말 잘 듣도록, 일찍부터 韓을 '사육(飼育)'해온 '후시(節 : 흔적)'를 남기고 있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라 합니다.
좌파언론도 심각하지만, 소위 레거시 우파언론도 썩은 건 매 한가지입니다.
마, 일본 최대의 신문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도 그리 해왔고, 특히 와타나베 쯔네오(渡邊恒雄) 요미우리 그룹 회장은 정치 거간꾼으로 일본사회 전체를 뒤흔들었으니, 조중동만 나무랄 수는 없겠네요.

↑ 와타나베 쯔네오(渡邊恒雄, 1926.5.30~2024.12.19) 요미우리 회장. 「미디어계의 돈황」 「정계의 픽서(fixer)・킹 메이커」 로도 불렸다. 늙어서도 얼굴이 훤했지만, 젊을 때는 그야말로 '핸썸 나이스 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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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의힘 당무감사위(委)는, 당원게시판에서 문제를 일으킨 한동훈과 그 가족에 대한 감사 결과, "한동훈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 같다"는 의견을 내면서도, 최종결론은 안 내린 가운데 윤리위(委)로 이송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무감사위에 조사 권한만 있지 처벌권한은 없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처벌권힌을 가진 윤리위에서 곧 최종결과를 공표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당원게시판에는 윤석열을 원색적으로 격하게 비난하는 글 6개가 올라왔는데, 게시자는 각각 6개의 다른 이름으로 되어 있답니다. 조사결과, 휴대폰은 2개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하나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동훈의 딸이 직접 작성해 올린 것이고, 나머지 다섯은
한동훈 혼자서 각각 이름만 다르게 하여 스스로 작성하여 올린 것이라고, 당무감사위는 그 조사결과를 밝히고 있답니다.

그 이상한 표현들 ---- 쌍욕을 하면서 고니를 어디로 보내라는 등 ---- 이 모두 한동훈 한 입에서 나온 것이라고, 당무감사위는 결론짓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이 당무감사위의 결론이 맞는다면 이건 여간 심각한 일이 아니네요.
한동훈 가족(아내나 아들딸들)이 작성했다고 하면, "남편을 출세시키기 위해, 아버지를 크게 성공시키기 위해 그렇게 했겠지" 하면서 그냥 넘어갈 수도 있겠으나, 한동훈 본인이 혼자 5개를 작성했다고 하면 이건 큰 윤리적인 문제로 비화할 수도 있겠습니다.
선배가 정치계로 이끌어주고, 법무부장관도 시켜주고, 비대위원장・당대표가 되도록 도와주고 하였는데, 익명성에 숨어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으냐, 인간으로서 어찌 그럴 수가 있느냐,고 하는 비판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 되면 한동훈의 정치생명은 그대로 끝날지도 모릅니다. 정치 말고 사회인으로서도 어려워질 수 있겠어요. 조금 쉬었다 오겠다고 하며 변호사 개업을 한다 해도, 누가 그런 한동훈 같은 사람에게 변호를 맡기려 들까요? 嗚呼~
한동훈은 어떻게 해서든지 이번 위기를 넘기려 하겠지요. 그래서 무슨 수가 없을까 하여 김문수를 찾아가 만난 것이겠구요.
물론 그 형편에서는, 김문수를 만나 방법을 만들어 보라는 '레거시 언론' 조중동의 조언도 작용했을 겁니다.
김문수는 물론 "우리 당의 인재요 보배다"라고 하면서 한동훈에게 상냥하게 립서비스는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김문수는 다음 대통령선거에 자기가 한번더 나가겠다는 의사표시를 그렇게 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한동훈이 니는 아직 젊으니 내 다음의 대선(大選)에 나가거라"는 김문수의 속내였던 것으로 비쳐집니다.
우짰든 현재로서는 한동훈에게 뾰족한 방법은 없는 듯합니다. '방지 큐스(万事休す : 만사휴의)'가 될 수 있어요.
지난 2025년 6월 대선에서 한동훈과 김문수가 대선후보로 나섰기 때문에, 국민의힘으로선 결국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한명은 이와바(謂わば : 이른바) 브루투스의 이미지를 가진 '배신자'였고, 한명은 최종적으로 후보단일화를 한다 해놓고 결국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대로, 다음 2030년 6월 대선에서 이 둘다가 또 나온다면, 그냥 국민의힘은 완전 끝일 겁니다.
한동훈이 지금 이 국면에서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아주 어려운 일이겠지만, 궁여지책으로 단 한가지 사는 법이 있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건 한동훈의 와이프가 직접 나서서 기회를 포착하는 일입니다만.

한동훈 와이프가 당원게시판 문제를 놓고 울며불며 직접 나서서,
"당원게시판의 글은 제가 썼습니다. 제 남편 韓을 성공시키고 출세시키기 위해, 제 휴대폰을 가지고 제가 쓴 것입니다. 좁은 아녀자의 속알머리로 그리 했지만, 후회하고 반성합니다. 부디 우리 '단나상(丹那さん : 남편)'을 당에서 내쫓지만 말아 주세요."
라고 하소연하면, "잘못된 일이지만 제딴에는 그래도 남편을 위해 가상한 일을 하려 한 것이었구먼" 하는 동정심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백의 민족의 국민들의 순수한 동정심과 용서를 구(求)해 보라는 것이지요.

↑ 변호사 진은경의 모습이 대중에게 처음 공개된 것은 2023년 11월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2023 사랑의 선물’ 제작 행사. 한동훈의 2022년 5월 법무부 장관 취임이후 무려 1년 반만에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렇게만 하면, 한동훈은 비록 대권은 어렵더라도, 어느 특정지역에 가서 약소하더라도 국회의원 정도는 해먹을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집니다.
보수당인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심한 난장판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한동훈의 와이프가 통곡의 사과를 한 다음에, 한동훈은 자중하고 있다가, 그 때 난장판 때 쓱 한번 기어나와 기회를 노릴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 기회라는 것도 韓이 대권후보로 가는 건 불가능하고, 어느 특정지역에 가서 비벼보면 국회의원 정도는 간신히 해먹을 수 있겠구나, 하는 관측인 것입니다. 마치 지금의 이준석의 신세와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도, 한동훈의 와이프가 직접 나서 한동훈의 욕을 대신 먹어주면 韓을 살릴 수도 있겠다, 고 하는 뉘앙스를 풍기는 발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비쳐집니다만.
국민의힘의 보수원로들과 김문수 등을 움직여 보면서, 그런 정도의 시도를 하는 것이 한동훈 측으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은 되는데,
사실 그 방법이 잘 될런지는, 코우오 소우스루 다로카(功を奏するだろうか : 주효하게 될런지)는, 크게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한동훈은 지금 궁지에 몰려 있고,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뭐라도 해야하는 판국입니다.
그의 와이프가 "남편 출세를 위해 그렇게 했다"고 한동훈의 욕을 대신 먹어주면서, 눈물로 사죄하는 일이, 그나마 용서받을 가능성을 높이는 일이기는 하다는 것입니다, 이야기인즉슨.
√ 이재명 방중(訪中)은 최악의 타이밍에서 나온 대악수 외교(外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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