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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와 경제/Korean Politics

공수처장 오동운의 야릇한 미소(妙な微笑) -- "오 하느님, 내가 진정 尹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단 말입니까? 내가 드디어 한 건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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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제정치경제 분야 크리에이터(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공수처장 오동운의 야릇한 미소(妙な微笑) --

"나 한 건 했어, 尹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단 말여. 현역 대통령을 체포한 건 오직 나뿐이야. ㅎㅎ~ 정청래 엉아, 박찬대 형 이제 날 인정해 줘! 나 형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 (2025.1.16)

어제는 '시부이 가오(渋い顔 : 뜳은 얼굴)'였지만, 오늘은 '야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오동운.

공수처 위법・불법・협박・문서위조 논란
① 내란죄 수사권은 경찰에 있지, 공수처에는 없음.
② 수색・체포영장은 서울중앙지법에서 받아야 하는데, 이른바 '판사 쇼핑'하여 서부지법에서 발부 받았음.
③ 관저를 지키는 55경비대를 겁박하여 강제로 도장을 찍게하여 공문서를 위조한 혐의. 관저 경호책임자의 승낙 없이 영장을 집행한 불법행위.

~지금 서울중앙지법에서 체포적부심 진행 中.  그러나 밤늦게 기각결정이 나옴. 햐~, 역시 그 ✕이 그 ✕여! 가재는 게 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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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제정치경제 분야 크리에이터(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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