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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판관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은 보라!
"If you're explaining, you're losing."
미국의 제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1911.2.6~2004.6.5)이 남긴 유명한 말입니다.
이 말의 전후 맥락을 살펴보고 좀더 풀어서 소개드리면,
"당신이 뭔가를 설명하려 든다면(explaining), 정당화하려 든다면(justifying), 방어하려 든다면(defending), 부인하려 든다면(denying), 말싸움하려 든다면(debating), 그 때는 당신의 패배(losing)입니다"
라는 뜻이라 합니다. 잘 의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헌재소장 권한대행 문형배는 이재명과 '最절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재명과 문형배는 연수원 동기). 문형배는 SNS를 통해 이재명과는 깊은 교류를 해 왔답니다.
그러나 문형배는 이재명과의 관계를 극구 부인하고 있습니다. 헌재 보도관(報道官) 등을 통해 이재명과의 관계를 해명하고 정당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또 문형배는 과거 SNS에 '세월호'에 관해 여러 의문을 부추기는 말을 업로드하여 국민들을 분열시켰고, UN기념공원 방문 당시에는 UN군을 평가절하하는 듯한 친북(親北)발언을 하여 파문을 일으켰다 합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국민의힘의 한 보도관에 의하면) 문형배는 과거의 이 SNS글을 최근 수정・삭제하고 증거를 인멸하면서, 자기방어를 하려고 악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헌재 재판관으로서는 좀 좀스러운 시구사(仕草 : 짓거리)가 아닌가요? ww~
↑ 정파와 이념에 치우친 행동을 하여 물의를 빚어온 헌법재판소의 부정의(不正義) 3인방. 왼쪽부터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이다.
요즘 '토키노 히토(時の人 : 화제를 몰고 다니는 남녀)'로서 화제 만발의 법관 3匹(3총사)이다. ㅎ~
이미선의 경우, 이미선의 여동생 이상희 변호사(1996년 사시 합격)가 尹 퇴진 추진위원회 부의원장 직을 맡고 있다 합니다.
이상희는 위안부 후원금을 횡령한 윤미향이 이끌었던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서는, 쭉 이사 직을 담당해 왔었습니다.
또 이미선의 남편인 변호사 오충진은, '대장동50억 클럽'의 초호화멤버인 권순일 전 대법관이 소속하고 있는 법무법인 YK에 지금 권(権)과 함께 사이좋게 근무하고 있답니다.
요컨대, '이미선 패밀리'가 관련된 조직과 단체는 한결같이 구린내를 풍기고 있네요.
이미선은 일찍이 강원도 깡촌 화천이 낳은 천재소녀(1994년 사시 합격)였다고 합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촌구석 이발사였구요.
그러나 그런 시골 이발사의 딸이 '쯔무이다(紡いだ : 엮어낸)' 전설과도 같은 女판사 스토리는, 지금은 마무런 감흥도 주지 못 하고 있으며, 마치 시궁창에 버러져 묻혀있는 찌그러진 깡통에서 나오는 고약한 냄새처럼 느껴지는 '간(勘 : 감)'이 있네요.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골 소녀가 고생 끝에 판사가 됐으나 이제는 옛 유물이 된 케케묵은 리버럴 이념에 빠져 시건방을 떨다가, 문재인의 귀여움을 받아 2019년 4월 19일 헌법재판관에 임명되었다…… 오야, 제법 뭔가 하나 그럴싸한 스토리가 써질 것 같기는 하다만…
그러나 女판사 스토리가 전설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모든 계층과 모든 국민으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아야 합니다. 지독한 왼쪽편향의 문제아(児) 문재인과 징역살이 하는 범죄자 조국 등에게만 인정받는 판사는 그냥 꼴값 떠는 추한 女판사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미선이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제부터 뭘 해명한다고 해도 소용없을 것입니다. 레이건의 말대로 그건 그대의 패배이기 때문입니다. 가난했던 시골 여자아이로서의 초심(初心)을 유지했어야지, 뭘 그리 잘났다고 설치고 다녔어, 잉?
정계선의 경우, 그녀의 남편 황필규가, 지금 尹 탄핵재판에서 국회 측(민주당 측) 소송대리인으로 뛰고 있는 김이수(金二洙, 1953.3.24~, 전북 고창 生)가 이끌고 있는 한 법무법인에 金의 꼬붕으로서 근무하고 있다 합니다.
김이수는 이석기 관련 통진당 해산과정에서 알려졌다시피 강퍅한 좌파 법률가입니다.
흐미~, 이건, 헌법재판소야말로 좌파 법쟁이들의 카르텔에 의해 장악되어 있다는 방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아니라고 부인하며 말싸움하려 든다면, 레이건의 말대로 그건 당신들의 패배입니다.
√ 추억의 upload (페이스북 1st)
https://www.facebook.com/share/p/1GvgpiiVPh/
◼️ 참고(参考)
A close friend of mine has worked in the advertising industry for the last 20 years and I remember him sharing this with me a few years ago. The idea that if you're explaining you're losing. The essence is that when you are justifying, defending, and debating, odds are whomever you are talking to whether it is a group or individual, isn't likely being persuaded. That's not to say that your position, product, service, or approach isn't terrific, or that it doesn't deserve or need to be explained. But it has a lot to do with the tone and tenor in which it is done.
His experience was that when creative approaches and designs needed to be explained too much, they were likely in a losing situation. But what really exacerbated the situation was if the explanations took on a tone of defensiveness, or worse, a sense of "this is right or best" and you are wrong.
It's a common mistake. I see it made too often by executives, sales professionals, political pundits, and fantasy football junkies. Sharing what you are selling, your point of view, or your approach with conviction and strength is undoubtedly powerful. It works best though, when you've done a good job of understanding, comprehending, and truly grasping the perspective of the other side. Seeing from the vantage point of the other side of the table, helps you to be thoughtful about what might be most valuable*. You still may not persuade them, but your odds of a successful discussion are exponentially higher.
*None of this will matter if simply having the actual debate is the objective, versus opening someone or some group to a new idea or new way of thinking (e.g. which political party is right, whether football is more interesting than baseball, or if U2 still has it or not.) Sometimes just having the discussion is the point.
Scott Edinger
@ Ronald Reagan had a saying: “If you’re explaining, you’re lo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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