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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와 경제/Korean Politics

윤석열 공수처 체포, 美 분노, 대북송금 의혹 등으로 이재명 측에 세컨더리 보이콧 들어가면? / 李 선거법 항소심 재판부에 새 사건 배당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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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제정치경제 분야 크리에이터(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윤석열 체포, 오전 11시부터 공수처 청사에서 조사 시작, 미국 분노, 대북송금 건(件) 의혹 등등으로 이재명 측에 '세컨더리 보이콧(secondary boycott)' 들어가면!? /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 재판부에 새 사건 2달간 배당 중지

1월 15일 오전 10시 33분 윤석열이 내란 카시라(頭) 혐의로 공수처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尹은 경호차량에 탑승해 오전 10시 38분쯤 한남대교를 지나, 과천 공수처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내란 카시라(頭)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을 태운 차량 행렬이 1월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빠져나와 과천 공수처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윤석열은 10시 52분 공수처 청사에 도착.

내란 키시라(頭)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이 1월 15일 오전 경기 과천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청사에 도착,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오전 11시 공수처 338호 영상녹화 조사실에서 윤석열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조사는 길어질 듯.

尹이 체포당함으로써, 이재명과 그 무도한 패거리들은 이제 좀 속이 시원해 졌을까요? ㅎ~
    

  

만약 이재명이 조기대선으로 집권한다면, 시진핑의 꼬붕이자 김정은의 깐부로 소문난 李재명이 그의 평소 소신대로 북-중-러 연합에 붙어 버린다면, 尹을 심정적으로 지원해 왔던 트럼프정권(1.20 출범)은 "주한미군 빼겠다"라고 외칠지도 모릅니다.

  

그리 되면 '공포의 지배자' 이재명이 이끄는 민주당 새 정권---- 백번 양보하여 이재명이 정권을 잡았다 치고---- 도 아작이 나고야 말 것입니다. 군(軍)복무기간도 3년 정도로 늘어날 것이고, 여자도 군대에 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ww~

인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대한민국이 그걸 버틸 수 있을까요? 못 버텨요~.

앗, 그리고 1월 15일 오후,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항소심을 맡은 재판부에 새 사건을 추가로 배당하지 않는다"고 하는 뉴스가 날아 들었네요.

이는 "집중심리로 3월까지는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을 끝내게 하겠다"는 대법원의 의지의 '아라와레(表れ : 표출)'로 보여집니다.


이리 되면 조기대선이 이뤄진다 해도, 이재명은 출마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극히 커집니다.

윤석열의 탄핵심판의 '메도(メド : 재판종결이 예측되는 날짜)'는 4월 18일 직전인데, 만약 윤석열이 탄핵가결이 된다해도, 이재명 선거법재판이 3월말 쯤에 끝난다면, 이재명이 대선에 출마 못할 가능성은 98% 수준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재명은 좋다가 만 꼴이네요. ㅎ~ 이재명 씨, '기노 도쿠데스네(気の毒ですね : 안 됐군요)'!


한편, 트럼프는 캐시 파텔을 FBI 국장에 앉히며 '세컨더리 보이콧'을 시행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은 대북송금 재판에서도 '사바카레루(裁かれる : 재판받을)' 예정이지만, UN의 대북(対北)제재법 위반에 걸려있다는 전언(伝言)입니다.


지금까지 시진핑(習近平)의 충성스런 부하로서----시진핑의 국민인 재한(在韓) 중국인들조차도 이번에 곳곳에서 習의 부하 李의 뜻을 받들어 尹의 탄핵을 지껄이고 다녔다---- 習에 충성심을 보여 왔고,

김정은의 베스트 깐부로서 金과의 브로맨스를 과시해온 이재명은, 트럼프 새 정부에서 금융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은 민주당이건 공화당이건 '중국은 절대 안 된다'는 외교노선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과) 이재명은 시진핑의 거시기나 빨아주는 친중노선을 고집해 왔고, 지금도 고집하고 있네요. 흐미~, 족(足) 팔려라! ㅎ~

그리고 이재명은 저 대북송금 건(件)에서도 볼 수 있드시, 깡패정권인 김정은 정권에 호의적인 지독한 친북주의자로 행동해 왔습니다.

그래서 UN의 대북제재법 위반도 수차례 저질러 왔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美 정부는 李에 대해 세컨더리 보이콧에 들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李에게는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재명에게 비자가 발급이 안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미국입국이 제한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금융제재가 가해집니다. 이재명이 거래하고 있는 금융기관의 국제거래가 올스톱(금지)되는 것입니다.

만약 이재명이 신한은행의 계좌를 갖고 있다고 가정해 본다면, 신한은행은 모든 국제거래를 못 하게 됩니다. 어떤 은행도 신한은행과 거래할 수 없습니다. 결국 신한은행은 은행권으로부터 퇴출당해 아무것도 못하게 되겠지요.

DJ 때 북한에 도움을 줬던 방코 델타 아시아(Banco Delta Asia ; BDA)라는 마카오 소재의 은행도, 2005년 노무현 때 발각이 되어 미국 재무부로부터 세칸더리 보이콧을 당해 망한 적이 있습니다.

신한은행이 이재명과 계속 거래를 한다면 주주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주식은 종이조가리에 지나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은행장은 배임행위로 몰려 처벌받을 텐데, 그게 감당이 되겠습니까? 이재명과의 금융거래를 끊게 되겠지요.

세컨더리 보이콧, 이 얼마나 무서운 내용인지 이제 알게 되셨나요?

더구나 이번에 트럼프가 美 상・하 양원의 한쪽만을 장악했다면 그래도 모르는 일이겠으나, 트럼프의 공화당이 상・하 양원을 다 장악하고 있는 마당에 누가 트럼프와 싸우려 들겠습니까?

친중(親中)일변도 노선을 걸으려하고, 깡패국가의 카시라(頭 : 우두머리) 김정은과 브로맨스를 즐기려고 하는 이재명이나 반미(反美)로 나가면서 트럼프와 싸우려 하겠지요. 嗚呼、痛哉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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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제정치경제 분야 크리에이터(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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