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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집회에 참가하는 아이유 등 연예인들이 갑자기 쏙 빠져나가는 진짜 이유
민주당의 연예인들을 동원한 '탄핵 장사'가 예기치 않은 일로 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이승환 같은 늙은 '애'는 뭐 그렇다 치고, 아이유 같은 젊은 아이돌 가수를 윤석열 탄핵집회・반미집회에 참가시켜 재미를 보려는 민주당의 시도에, 찬물을 끼얹는 사태가 하나 최근 발생했습니다.
아이유가 윤석열 탄핵집회에서 발을 빼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유가 윤석열 탄핵집회에 참가하고 있는 것이 알려지자, 아이유가 반미(反美) 성향의 위험한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는 신고가 美 CIA에 접수됐다고 합니다.
미국은 요즘 '이스타비자('ESTA : 미국 전자여행허가제'라고 하여 비자를 어렵지 않게 쉽게 발행해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비자를 신청하면 거의 금방 내주다시피 한다고 해요. 즉 '무비자'나 다름없대요.
그러나 CIA에 신고가 접수된 대상자들에게는, 옛날 방식대로 美 대사관에서 까다로운 영어인터뷰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공부 한 자 안 하고 어린 나이부터 인기연예인이 된 애들이 무슨 영어를 하겠습니까? 아이유도 美 대사관에서 영어 인터뷰에 응한다면 그대로 '꽝'이 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즉 미국에서의 공연비자가 안 나올 것입니다.
아이유는 알려졌다시피 월드 스타. 그러나 미국에 들어가 공연하지 않으면 '레전드급(級) 솔로 女子 가수'라는 아이유의 명성도 '말짱 허당'이 되고 말겠지요.
동남아 등지에 가서 공연해 봤자, 거기서의 벌이는 '껌값'에 불과할 뿐이요, 무지한 중국은 아직도 한류를 봉쇄하고 있습니다.
즉 미국과 일본이 (특히 미국이)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K-pop이나 영화나 드라마나 '맛타쿠(全く : 전혀)' 가망이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일본도 미-일관계를 중시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미국에 대해 독자적인 노선을 걷기보다는, 미국이 하는 대로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미국이 K-컬처에 대해 빗장을 걸면 일본도 그에 쫓아갈 것으로 예상됨으로, 민주당에 동조하고 있는 반미주의의 위험한 연예인들은 미국에서 출입이 막히고 연달아 일본에서도 막히게 되겠지요.
(일본의 입장만으로 보더라도, 일본은 민주당・이재명의 친중일변도(親中一辺倒) 노선에 대해 신경을 곤두세우며 다분히 경계하고 있는데, 고로 민주당 동원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의 일부 연예인이 있다면, 일본이 그들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낼 것은 명약관화합니다.)
그리 될 때, 즉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입국제한을 받을 때, 아이유 등은 국내용으로 전락해 버리겠지요. '월드 클라쓰'로서의 위상도 '끝'이 날 겁니다. 개빡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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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크의 잠깐 일언】조국은 철저한 반미주의자인데, 자신은 왜 미국에 가서 학위를 받았고, 아들인 조원까지 미국유학을 시켰는고? 소련(러시아)으로 유학가는 게 맞지 않았나? 출세를 위한 감투는 다 미국것으로 쓰고 있고, 입으로만 반미를 외치고 있으니, 완전히 패션좌파의 '놀이(遊び)'이고 이율배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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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도 바로 그것을 이제와서 깨달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최근 민주당에 동조하는 윤석열탄핵집회・반미집회에서 쏙 빠져 나왔다고 합니다. 아이유가 자기 살 길을 찾은 것이지요.
자, 인기 아이돌 아이유 문제 뿐만이 아니고, 기타 이유로, 민주당의 尹 탄핵・반미집회는 제동이 걸려 인원동원이 잘 안 되고 있다 합니다.
놀고 먹고 있다는 '우와사(噂 : 소문)'의 와중에 있는 민노총 간부들과, 그들이 동원하는 얼마간의 민노총 회원들,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진들, 지역구에서 버스 대절하여 동원하는 지지자들을 합쳐서 최대 2만여명 수준이었으나,
아이유 문제와 그외 사정으로 이젠 다 합쳐봤자 고작 2~3천명 밖에 못 모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합니다.
이재명 팬클럽 '재명이네 마을'의 회원 즉 '개딸'들은 고작 1~2천명 밖에 안 된다지요?
사아(さあ), 언론의 역할이 중요해 졌습니다. 언론이 객관적으로 잘만 써 준다면, 민주당의 저런 집회는 필요없어 질 것입니다. 법대로 집행해 가면 되니까요.
탄핵집회에 참가하는 분들은 생계에 열심히 종사하시고, 민주당 데모에 나가기 보다는 그 시간에 자기발전을 위한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 난리 피우지 말고 생산적인 것을 좀 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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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라면 탱크를 밀어부쳐서라도, 음산한 미소를 지으며 (내일을 향해 쏜다는 명분으로) 총을 쏘면서까지라도 하며 '가오 토오스 하즈(我を通すはず : 자기 주장을 밀고 나갔을 터)'인데... 한덕수는 '아마이쟈 나이카시라(甘いじゃないかしら : 너무 무르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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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롯데, 美 대선에 즈음한 트럼프 정보에 실패, 폭망할 지경으로... 신세계 정용진 만이 선방했다 !
・조중동은 왜 윤성녈을 멀리하고 한동훈에 줄을 섰던 것일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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