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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와쿠(曰く: 왈)
"쓰레기차(清掃車 : 청소차)가 가니 분뇨차(糞尿車 : 똥차)가 온다"
↑ 개혁신당 의원 이준석이, 12월 20일 자신의 페북을 통해, 이재명을 겨냥하며 "쓰레기차가 가니까 분뇨차가 오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가는(行く) 쓰레기차(清掃車)와 오는(来る) 분뇨차(糞尿車)
국민 A(기초생활자들, 시니어들) : 그래도 쓰레기차라도 뒤져 허기진 배를 채워 왔는데, 우릴 두고 가면 어찌 하오?
국민 B (민주당 골수 지지자들) : 형수 욕설과 친형 강제입원시키는 패륜아・양아치라도 좋아. 똥차라도 좋아. 뭔 대수여? 우린 그의 똥을 향기로운 '매화(梅花)'로 생각하고 있거든. 히히~.
↑ 그의 분뇨는 그의 지지자들에게는 '간바시이(芳しい : 향긋한)' 매화(梅花 : 임금의 똥)런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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