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남자 여자(Men and Women Destined) -- 주술(呪術)과 역술을 채용(採用)한 윤석열과 고니(김건희) 그리고 이재명

ⓢ정치・국제정치경제 분야 크리에이터(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운명의 남자 여자(Men and Women Destined) -- 주술과 역술(曆術)을 채용(採用)한 윤성녈과 고니, 그리고 이재명

  

건진법사와 천공과 명태균과 고니가 벌이는 주술(呪術)의 대잔치(大事役)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몰랐던 대통령부(府=용산 대통령실).

'주술의 성(呪術の城)'을 쌓다가 무너지고 있는 윤성녈과 고니.

그 옆의 이재명도 아무리 '스나 모지(砂文字 : 모래위 글씨)' 써내려 가봤자, 이내 나미(波 : 파도=사법 리스크)에 의해 '케사레루(消される : 지워질)' 테니, 이제 가던 길 내려놓고 냉수 먹고 속차리시지...? 감옥살이 마치고는 부인 김혜경과 함께 피아노 학원이나 하며 살아가지 그래? 소박하게 사는 게 좋은겨. ㅎ~

재명아, 오마에와(お前は : 그대는) '도우세 유쿠사키 오키마리다카라(どうせ行く先お決まりだから : 어짜피 가야할 운명은 정해져 있기에)' 현자(賢者)들이 니 귓전에 들려주는 말 잘 듣는 게 좋을 겨. ㅋ~

↑ '고니의 남자'로 알려진 '건진법사' 전성배(左)와, 전 氏와 함께 '공천장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 윤한홍(右). 얘들은 '운명의 남자 여자(MWD)'의 조연급들이다.

@ 햄버거집에서 12.3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前 정보사령관도 점집을 운영하면서 역술인(暦術人)으로 활동해 왔다 한다.

ⓢ정치・국제정치경제 분야 크리에이터(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