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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와 경제/Korean Politics

김준혁 민주당 수원정 후보의 4가지 막말 발언(초대총장 김활란은 이대생들에게 美 장교들에게의 성상납을 시킴)에 대한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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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국제정치 분야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김준혁 민주당
수원정 후보의 4가지 말도 안 되는 막말 발언(초대총장 김활란은 이대생들로 하여금 美 장교들에게 성상납을 시킴)에 대한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응 비판

  

4월 5일 이 와중에서 사전투표하고 있는 뻔뻔한 김준혁.
김준혁과 그 옥상(奥さん). 다정한 부부인가, 철면피들인가?

  

민주당 수원정(丁) 후보 김준혁의 4대 막말 발언---- ①이화여대 초대 총장 김활란은 이대생들로 하여금 美 장교들에게 성상납을 하게 시켰다, ②만주 군관학교 출신 군인이었던 보쿠세이키(朴正煕 : 박정희=다카기 마사키라는 발음도 있음)는 당시 위안부시설을 많이 드나들었다,  ③윤성녈과 바이든은 한반도에서 국지전을 일으키려고 했었고, 미군의 6.25 참전을 고마워하는 자들은 친미사대주의자이다, ④스와핑을 잘 했던 연산군을 윤성녈도 빼닮았다 ----중에서 한개라도 국민의힘 후보가 했다면,
  

윤성녈을 연산군이라고 주장한 김준혁. '스와핑'으로 둘이 서로 닮았다는 게 金이 제시한 '근거'이다.

    

그때, 민주당을 지지해온 온언론온시민단체들은 대대적으로 떠들어대며 난리법석을 떨었을 것입니다. 그 난리통에서 4.10 총선도 사실상 끝이 나 있었을 것으로 상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민주당 후보(김준혁)가 그런 말을 해서 그런 것일까, 대부분의 이름깨나 있는 시민단체와 여성단체들은 지금 입도 뻥긋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4월 4일 이대 동문들이 집결하여 김준혁 규탄집회와 시위를 펼쳤으나, 시위효과는 미약한 느낌이었다.

국민의힘 쪽은 어떻습니까? 마찬가지로 가만히 있습니다. 고작 대변인 성명 하나 냈고, '미토모나(実ともな : 제대로 된)' 대응은 아주 못 하고 있는 꼴입니다. 역시 부잣집 도련님(お坊ちゃん=오봇짱) 출신들이 모여있는 집합소 같지요? 태생의 한계라 봐요. 전투력이 약해요. 아무도 앞에 안 나서려고 합니다.

국민의힘이 이 김준혁 사태를 잘만 '확산'시킨다면, 국힘은 전국적으로 민주당으로 하여금 몇십석을 날리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겠는데, 국힘은 그걸 못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위 원로라고 하는 작자들 ----예컨대 이재오, 김형오, 김무성 등---- 이라도 움직여서, 여러 단체로 된 성명서 등을 내게 하고 언론보도를 크게 하게 만들며 분워기를 달궈낸다면, 야당표들은 날라가고 여당표들이 결국 돌아오게 될 것이련만…….

어휴, 그걸 할 줄을 모르네. 부잣집 도련님들로서 대물림 받은 재산과 기득권이나 지키며, BG로서 달콤한 향락이나 즐겨온 자들 누가 아니랄깨벼? ㅎ~

저 소위 원로급이라 하는 작자들도 따뜻한 밥만 먹고 살던 자들인지라, 밑에 있던 '애'들이 뭘 보고 배웠겠습니까? 늙은 자들이나 젊은 것들이나 국민의힘 이 썩을 '넘'들 같으니라구~

민주당은 총선 투표일까지 앞으로 5일 정도만 버티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재명이나 해찬이나 부겸이나 같은 생각인 것으로 보입니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멈출 수는 없다는 얘기겠지요.
허~, 李-李-金, 이 가소로운 자들 같으니라고. 🔥😠

김준혁이 요번에 물의를 일으킨 말들은, 전북대 사학과 某교수가 에세이 형식으로 쓴 시중잡담 수준의 글에서 가져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도 "근거는 없다"고 스스로 고백・자백한 글이었습니다.
  

자기것도 아닌 남의 글을 퍼다가 막말로 바꿔버린 김준혁.

헌데 그런 근거도 없는 이야기를 들고 나와 떠들은 '넘' 즉 김준혁이 '더 나쁜 넘'으로 보이네요.

더우기 수원정(丁) 후보 이전에 한신대(한국신학대학) 교수라는 자가, 저런 말-저런 쓰레기 같은 말을 하고 다니다니, 한국사회 지식인들의 이성(理性)에도 마침내 종언(終焉)이 찾아온 것으로 절망적으로 사료(思慮)되기까지 합니다. 오호, 통재라~!

한신대 ----방배동에서 오산으로 이사----는 한두명의 뛰어난 교수(예컨대 김수행 교수)는 있었습니다마는, 대개는 좌파로서 능력은 있거나 말거나 이름깨나 있는 '애'들이 모여온 오합지졸의 장소였던 것으로 소문이 나 있었습니다. 김준혁과 한신대는 그 이미지가 딱 일치했던 것으로 보여요.

해방신학을 했던 '애'들도 꾸역꾸역 한신대로 모여 들면서, 지들(자기들)끼리 서로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고 하면서, 한신대는 한국좌파의 온상(温床)으로 자리잡기까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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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국제정치 분야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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