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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리뷰(China Review)/習近平정권 Watch

“시진핑, 두 달 사이에 두 명의 핵심 동맹을 잃었다” 시진핑 외교 대참사, 중국경제도 비상, 경제 5% 성장 목표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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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두 달 사이에 두 명의 핵심 동맹을 잃었다” 시진핑 외교 대참사, 중국경제도 비상, 경제 5% 성장 목표 흔들

    

앗또 이우 마니(あっという間に : 눈 깜짝할 사이에) 트럼프로부터 2연타를 얻어 맞은 시진핑(右).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3월 5일 개막했습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예정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앞으로 미국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설정하려 하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도쿄재단의 수석연구원인 커룽(柯隆) 씨는, 라디오 닛케이의 팟캐스트 프로그램 「중국 경제의 진상」과 연동된 닛케이 라이브(NIKKEI LIVE)에 출연해 다음과 같이 견해를 밝혔습니다.
    

라디오 닛케이(NIKKEI)의 팟캐스트 프로 「중국경제의 진상(中国経済の真相)」 에 출연한 커룽(柯隆).

 

“시진핑 주석은 상당한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가 시작된 지 겨우 두 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두 명의 핵심 동맹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두 명의 동맹’ 가운데 한 명은,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입니다.

 

시진핑 정권은 중동의 주요 국가인 이란과의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겨 왔습니다. 실제로 2021년 3월, 중-이란 양국은 25년에 걸친 장기 경제·군사 전략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정 덕분에 중국은 미국의 제재를 받는 이란으로부터 값싼 석유를 공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한 명은 베네수엘라 대통령이었던 니콜라스 마두로입니다. 그는 1월 미국군의 공격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시진핑 정권은 반미 성향의 마두로 정권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베네수엘라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 석유 이권을 확보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익 역시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사실상 모두 빼앗긴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중국 경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커룽(柯隆)연구원은 특히 다음과 같은 점을 지적합니다.

“중국은 지금까지 이란베네수엘라로부터 위안화 결제로 대량의 값싼 석유를 수입해 왔는데, 이제 그 석유가 중국으로 들어오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시진핑 정부는 이번 전인대에서 2026년 경제 성장률 목표를 ‘4.5~5%’로 설정했습니다.

그러나 커룽 연구원은, 이란과 베네수엘라라는 두 축이 동시에 흔들리어 값싼 석유를 조달하지 못 할경우, 이 목표 달성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중국 경제 성장에 직접적인 타격이 오는 것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미국의 강력한 군사력과 정보 수집 능력이 이번에 다시 한번 확실히 드러난 상황에서,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과 정면 충돌을 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닐 것이라는 분석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일중(日中) 관계의 향방도 주목됩니다.

중국이 미국과의 관계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 일본에 대한 압박을 쉽게 약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 시진핑은 과연 종로(트럼프)에서 뺨맞고 한강(다카이치)에 가서 분풀이 하는 '하(下)남자'가 될 것인가? 近平이, 기사도를 좀 발휘해 보시지... 이재명도 드럼도 같이 치면서 여자는 안 울리던데~. ㅎ

 

트럼프 대통령은
곧 중국을 방문할 예정(3. 31~ 4. 2)입니다. 이 회담에서
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힘겨루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중 관계와 중국 경제의 흐름이 어떻게 변할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위・아래에 종종 뜨는 선정성 광고는 막아도 막아도 계속 뚫고 들어오고 있네요. 양해하옵시고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 코멘테이터 이호(실명 : 이규석)가 보내드리는 국제정세분석 「H. Lee Geopolitics」 와 정통시사쇼 「News Commentary」 는, 유튜브 이호TV (イ・ホTV)를 통해 시청・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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