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동훈과 도어스(The Doors)
한동훈이 지난 7월에 이어 9월 중순에도, 록 밴드 '도어스(The Doors)'의 팬이었음을 고백했다 합니다.
그래서 한동훈의 복장도 그리 야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73년생 한동훈이, 과연 1960년대 후반 '대(大) 브레이크(폭발)'했던 도어스를 정말로 잘 알았을까요? 도어스의 진가를 이해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면 한동훈은 왜 저리 말했을까요? 그것은 도어스를 안다고 하면 제법 음악팬으로서 '있어 보이기' 때문에 그랬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실 도어스를 논하지 않고는 팝과 록(rock)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논평도 있었습니다. 도어스는 그만큼 대단했던 4인조 록밴드였지요.
아래, 글로 된 사진은 필자가 썼던 음악이야기 중에서 일부를 캡처한 부분입니다. 도어스의 하드록은 음악인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는 평(評)도 있었습니다.
@
728x90
반응형
'한국의 정치와 경제 > Korean Politic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동훈(韓東勲)의 "산업은행(産業銀行) 부산 이전" 공약의 허와 실 (18) | 2024.10.08 |
---|---|
'캐스퍼 女' 문다혜, 아카쯔키(暁 : 새벽)에 이태원에서 '욧빠라이(酔っ払い : 술주정뱅이)' 운전, 추태의 '다이고미(醍醐味 : 묘미)' (20) | 2024.10.07 |
한동훈은 왜 국민의힘 당대표선거에 나올 수밖에 없게 됐나? (100) | 2024.06.01 |
'표절왕 홍준표' -- 홍준표가 김건희 탄핵에 부쳐 한마디 "윤석열은 자기 여자 하나 못 지키는 주제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겠나? (108) | 2024.05.15 |
윤석열 기자회견(5.9)에서 덕담 들은 한동훈은 국민의힘 당대표선거에 나올까? (6) | 202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