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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와 경제/Korean Politics

한동훈과 도어스(The 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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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국제정치 분야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한동훈과 도어스(The Doors)

한동훈이 지난 7월에 이어 9월 중순에도, 록 밴드 '도어스(The Doors)'의 팬이었음을 고백했다 합니다.
  

    

  

그래서 한동훈의 복장도 그리 야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야한 복장의 한동훈.

    

그러나 73년생 한동훈이, 과연 1960년대 후반 '대(大) 브레이크(폭발)'했던 도어스를 정말로 잘 알았을까요? 도어스의 진가를 이해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면 한동훈은 왜 저리 말했을까요? 그것은 도어스를 안다고 하면 제법 음악팬으로서 '있어 보이기' 때문에 그랬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실 도어스를 논하지 않고는 팝과 록(rock)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논평도 있었습니다. 도어스는 그만큼 대단했던 4인조 록밴드였지요.

아래, 글로 된 사진은 필자가 썼던 음악이야기 중에서 일부를 캡처한 부분입니다. 도어스의 하드록은 음악인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는 평(評)도 있었습니다.

↑ 1960년대 후반 대(大) 브레이크(break, 폭발)한 록밴드 도어스 이야기를 캡처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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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국제정치 분야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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