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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회에서 신발투척 세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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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회에서 신발투척 세례 받아


7월 16일 제21대 국회개원 연설을 끝내고 돌아가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정모(某)라는 한 50대 남자가 신발한짝을 날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신발에 맞지는 않았지만, '주관'이 없는 대통령이라는 욕을 들었고, 모멸감과 치욕감에 몸을 떨었을 것이라는 게 정가관측통들의 이야기입니다.

50대 정 모(某)씨는 경호원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와중에서도 "레드(Red: 빨갱이)는 자유대한민국을 당장 떠나라" "가짜평화(平和)를 말하는 위선자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당장 떠나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이 신발투척 '세례'는 이슬람 국가 주변에서 때때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美 부쉬 대통령과 韓 반기문 UN 사무총장도 현역때 중동에서 신발세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슬람 권(圏)에서는 '가장 더티하고 사악하고 양아치 같은 자(者)들'에게 신발을 던지는 일이, 지금도 사회관습으로 행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 (관심글) 이재명을 일단 살려 놓은 친문(親文)들의 속셈과 대권주자 일정표(日程表)에 대하여ᆢ(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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