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전야,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파면이냐 복귀냐, Let me try again !

ⓢ정치・국제정치경제 분야 크리에이터(칼럼니스트) ゝ 이규석(벡크)

폭풍전야,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파면이냐 복귀냐, Let me try again !

  

이재명은, 윤석열의 헌재 탄핵재판 선고일을 하루 앞두고, 제주 4・3 사건 추도식전에 참석한 현장에서, "윤석열은 12・3 계엄에서 시민 1만명을 학살할 계획을 넷타(練った : 짰다)"고, 거짓말을 내질러 버렸습니다.

실로 고약한 '데마(demagogie : 자극적인 허위사실)'가 아닐 수가 없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이재명은 바로 저런 근거 없는 '우소(嘘 : 거짓말, 데마)'를 퍼뜨리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쳐온 최악의 '개차반' 정치가였던 것입니다.

잘 못 하기라도 하면, 저런 자(선동가)가 대한민국 권력을 잡을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해지지 않습니까?

윤석열이 내일(4.4) 기각이나 각하로 대통령직에 복귀하여 국정쇄신에 들어 간다면, 그 사이에, 이재명은 선거법 재판 3심(상고심)과 위증교사 재판2심(항소심), 대북송금 재판 등을 받으며 죽음의 골짜기로 들어설 것입니다. '오시마이(お仕舞い : 끝)'인 것입니다.

그런데 선고 전날인 오늘(4.3)의 이재명의 선동 말고도, 선고일을 앞두고 왜 이리 혹세무민하는 일들이 민주당 쪽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오샤베리야상(お喋り屋さん : big mouth, 떠벌이)' 박지원은 "윤석열의 파면에 동의하지 않는 헌재 재판관은 제2의 이완용"  "그 후손들은 어찌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라고 하면서 악담을 퍼부었고,

"윤석열은 선고일이 4월 4일 11시(巳時)인지라 '사'자(字)가 세개나 들어가 있어 틀림없이 죽는다"고, '노로이(呪い :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YTN 라디오에서 3개 사자론(死字論)으로 尹에게 저주를 걸고 있는 '선무당' 박지원.

4월 3일 오후 SBS에 나와서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외눈의 불여우' 박지원.

내란은 오히려 '우소쯔끼(嘘つき : 거짓말쟁이)' 이재명과 '외눈의(one eyed) 여우 일필' 박지원이 주동하고 있지 않나?

윤석열이 내일 복귀하면, 복귀하면서부터 尹은 할 일이 많을 것입니다. 尹은 오늘 밤을 아마도 "Let me try again"을 간원(懇願)하면서 보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4월 4일, 尹은 컴백하게 될 것같다.

  

이번 尹 탄핵심판의 재판장 문형배. 내일 드디어 기각이나 각하의 주문을 선포할 것으로 예상된다.

尹은 다시 시작하면서 이제는 정말 잘해야 합니다. 그 잘 하는 방법 ----정치개혁 등을 두고---- 에 대한 비법을 조금씩 알려드릴 테니, 겸허하게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

√ 렛미 트라이 어게인

   → https://lovers91.tistory.com/m/61

Frank Sinatra -- Let Me Try Again (Live) 【이호TV】 Golden Pop

@

ⓢ정치・국제정치경제 분야 크리에이터(칼럼니스트) ゝ 이규석(벡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