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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국제보도(2021.11.15, 월) - 美 텍사스 '탈탄소' 현장의 눈물과 과제(바이든 '탈탄소' 정책), COP26 폐막 성명 의장(議長)의 '눈물의 곡절'
🌀脱炭素に揺れるテキサス 石油産業の現場では..
バイデン政権のもとテキサス州では化石燃料からの転換が進められ、太陽光パネル(태양광패널)や風車(풍차)が立ち並んでいる。この影響を受ける石炭火力発電所は再来年の閉鎖を決定。大量の社員の解雇や地元自治体の税収減など大きな痛みを伴うことになる。一方「急速な脱炭素化は、石油・ガスの供給減で生活者の痛みが」と警鐘を鳴らす人もいる。脱炭素の流れで新たな道に踏み出そうとする石油産業の現場などを伝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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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油井’s VIEW>COP26・先進国と途上国・石炭めぐる対立鮮明に..
13日に閉幕した「COP26」。
シャルマ議長が涙ぐみ声を詰まらせる場面があった。
シャルマ議長は石炭火力発電の「段階的な廃止」で合意できると思ったが、それに立ちはだかったのがインドと中国だった。
その後シャルマ議長は「中国(중국)とインド(인도)は自分達で自国の行動を説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と悔しさをにじませた。
先進国と途上国が協力して気候変動対策に取り組むためには先進国がその本気度を示さねばならず、日本には重い課題が突き付けられている。
英国・ジョンソン首相の映像。
↑ 바이든의 탈탄소 정책으로 '석유의 미야꼬(都 : 도시)' 텍사스의 경제와 고용이 펑크나고 있다. 내후년까지는 석탄화력발전소마저도 폐쇄해야 한다. 이 영향으로 원유(原油) 가격도 오르고 있고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다.
그로 인해 바이든정권은 정책의 미나오시(見直し: 변경)까지 압박받고 있다.
↑ 바이든의 탈탄소(脱炭素)정책의 영향으로 미국 사회가 흔들리고 있다. 현재 미국 전체의 6할을 차지하고 있는 화석연료를 재생가능 에네르기(태양광, 풍력 등)로 전환시키는 일이 그리 쉽겠는가? 과제를 남기고 있다.
↑ 텍사스 리바티社 CEO 크리스 라이트氏도, 기후변동대책도 필요하겠지만 밸런스를 취하며 하라고 바이든 정부에 일갈하고 있다. 즉 라이트氏는 너무 급하게 밀어붙이지는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 각국의 에네르기 구성. 위로부터 영국(イギリス), 일본, 맨 밑이 미국(アメリカ)이다. 미국은 화석연료가 60%, 재생가능 에네르기가 20%, 원자력이 20%를 차지하고 있다.
↑ 화석연료(化石燃料)가 60%, 재생가능 에네르기(再生可能エネルギー)가 20%, 원자력(原子力)이 2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에너지원(源)
↑ COP26에서는 석탄화력발전의 '단계적인 폐지(廃止)'를 원했으나, 중국과 인도의 저항으로 '단계적 삭감(削減)'으로 폐막성명이 발표되었다.
↑ 중국(中国)과 인도(インド)를 눈물로 비판하고 있는 COP26 샤르마 의장
↑ COP26이 세계 평균기온의 상승을 산업혁명 직전과 비교하여 1.5도(度)로 억제하겠다는 성과문서(成果文書)를 내긴 했으나, 중국과 인도 등은 "나 몰라라(몰러 몰러몰러유~)" 하고 있는 것 같다.
↑ 철없는 존슨 수상. 자기 나라(영국)에서 COP26이 열렸다고 선전은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존슨은 "이번 COP26 합의는 석탄화력발전에 죽음을 고한 종(鐘)소리였다"고, 다소 성급한 소리를 하고 있다.
↑ 프랑스(フランス)가 2022년까지, 영국(イギリス)이 2024년까지, 이탈리아(イタリア)가 2025년까지, 독일(ドイツ)이 2038년까지는 석탄화력발전을 폐지한다고 하고 있으나, 이것도 공념불이 될 공산이 크다.
◼️ 美 텍사스 '탈탄소' 현장의 눈물과 과제(바이든의 '탈탄소' 정책의 영향과 과제) & COP26 폐막 성명 읽는 의장(議長)의 '눈물의 곡절'
→ https://m.blog.naver.com/nagano28/22256975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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