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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한국문화

고려대학교, 조국딸 조민 얼굴 본뜬 학교로그('조려대') 등장, 고대 역사의 전환점 시작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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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조국딸 조민 얼굴 본뜬 학교로그('조려대') 등장, 고대 역사의 전환점 시작될 수 있을까?


고려대학교 동문 커뮤니티('고파스')에서는, 조국 딸 조민과 기존의 로고를 합성한 '조려대(Chorea Univ.)'라는 로고를 새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본부 측(정진택 총장과 그 네트워크)이 사회적 공기를 아직도 제대로 읽지 못하며 엉거주춤하는 모습을 보이자, 대학 동문들이 더이상 못참겠다고 들고 일어선 모양입니다.

고려대에서 행해진 조국딸 조민의 입시부정으로, 대한민국 민족사학으로서의 정통성을 크게 부정당한 고대인들이, 자랑스러웠던 대학로고까지 방기(放棄)하며 체념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내친 김에 아예 조국 일족(一族)에게, 찬란한 민족사학으로서의 그 학교(재단)까지 한번 헌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ww~!

문재인 대통령의 심복으로서의 그 장하성이 자기 수하들을 묶으며, 네트워크를 만들어 물샐틈 없이 학교를 잘 지배해 왔다는 것이 잘 알려져온 이야기였습니다.


그 장하성이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들어가고 중국대사까지 '해 드시며' 탄탄대로를 걷자, 역시 고려대학교는 親문재인파와 親장하성파들이 더욱 득실거리게 되었다는 전언(伝言)입니다.

장하성 주중대사


그러니까 민족 대(大)사학인 고려대학에서조차, 입시부정을 저지른 조국딸 조민에 대한 입학취소 조치(퇴학)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분석입니다. 학교 측에서 文의 심복 장하성과 청와대의 눈치를 봐 왔다는 이야기지요. 嗚呼~, 아무리 그래도 민족고대의 자존심을 그렇게 쉽게 내팽개칠 수가 있단 말인가?

그러나 정진택 고려대 총장을 비롯해 그들의 네트워크(의 비굴한 행동)에 대해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바로 정부에서 주는 학교지원금(보조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文정권으로부터 한번 눈밖에 나면 학교지원금이 우수수 떨어져 나갈텐데, 고려대 본부로서는 그런 것들이 바로 감당하기 어려웠을지도 모릅니다.


고려대 정진택 총장

그래서 고려대학이나 부산대 의전원에서 그렇게 '기리기리 잇빠이(切りきり いっぱい : 아슬아슬하게 최후의 순간까지)' 버텨보려 한 것으로 비쳐집니다.

권력에 매여 있는 대한민국 대학들의 비극적 실상이 아닐 수 없겠지요. 정권의 비위를 안 건드리기 위해 조국딸 조민을 보호해 주려는 의도가 정말 그들(고려대, 부산대 의전원)에게 없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물론 내년 봄 대선에서 정권이 바뀔 것 같으면 그땐 쏜살같이 조국딸 조민을 잘라버릴 수 있겠지요.

그런데 내년 대선의 향방은 아직은 오리무중이라, 고려대 총장과 대학본부는 되도록 시간을 끌면서 상황을 지켜보고자 하는 자세를 보일 것입니다. 아주 알기 쉽게 말하자면 그들이 아주 '기회주의적'으로 처신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무튼 지금 사학의 명문ㆍ민족고대의 명예는 땅에 떨어져 있습니다. 회복하려면, 양심적인 교수들과 고대동문들과, 그리고 재학생들의 피나는 노력이 경주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대인들이여, 일어나라! Save Korea Univ.! 간바레요 (頑張れ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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