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지도부 동행, 강성 지지자(개딸) 집결시켜 성남지청 포토라인에 선 이재명, 탄압받는 정치인 흉내낸다고 '끝난 게임' 되돌릴 수 있을까?
당 지도부 동행, 강성 지지자(개딸) 집결시켜 성남지청 포토라인에 선 이재명, 탄압받는 정치인 흉내낸다고 '끝난 게임' 되돌릴 수 있을까? 1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이재명이 드디어 '만오 지시테(満を持して : 잔뜩 뜸을 들이고 나서)' 성남지청 포토라인에 섰습니다. 이재명이 '제정신이 아닌' 당지도부를 대동하고 '홍위병' 개딸들을 집결시켜, 세를 과시하면서 포토라인에 선 것입니다. 그런데 이재명은 개인 비리로 검찰에 불려가면서 왜 당까지 동원했을까요? 좀 치졸하다는 느낌이 들진 않나요? 당이 요란하게 '엄호사격'을 해주면 검찰이 겁을 먹겠지, 라고 생각했다면, 검찰을 너무 약골로 또 바보로 봤다는 이야기인데요. 이재명은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으로 궁지에 몰려 쫓기니까, 민주당 당대표로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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