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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와 경제/Korean Politics

관심글 -- 마포乙에 정청래와 맞붙는 김경율, 인천 계양乙에 이재명과 원희룡의 명룡대첩 프레뷰, 이낙연 旧正 대반격 작전, 이재명 6면초가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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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국제정치 분야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관심글 a la carte --


● 마포乙에서 정청래와 맞붙을 김경율 캠프가 '넷테(練って : 짜고)' 있는 비책 공개. '쇼산(勝算 : 승산)'있다는 데요. 그게 과연 뭘까요? ㅎ~  기다려 주세요. 곧 알려 드리겠습니다.


● 인천 계양乙에서 이재명과 맞붙을 원희룡. 원희룡은 단지 훼방꾼으로 끝날까, 대어를 낚을까, 4・10총선 하일라이트 '명룡대첩'을 프레뷰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 앗, 이낙연의 탈당 시나리오가 꼬이고 있다. 그의 '방카이사쿠(挽回策 : 만회책)'로서의 '구정(旧正)대반격 작전'을 예측하여 드리겠습니다. 이낙연은 여의도에서 마치 영화 '하이눈'에 나오는 게리 쿠퍼 같은 '액션 로망'을 선보이려나 봐요.
  

1월 16일 창당발기인대회를 가진 이낙연 신당 '새로운 미래'


● 사면초가에 몰린 이재명. 한동훈은 막 치고 나오고 있고, '끽킨노(喫緊の : 긴박한)' 일련의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보름 만에 복귀했으나, '나스 스베 나시(なす術なし : 별 방법 없음)'인가요? 嗚呼~!

'6면 초가'에 몰린 이재명인가?


●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평가 하위 10%를 컷오프"하고, "동일지역구 3선 이상의 자(者)를 15% 감점"한다는데, 그래도 부족한 감이 듭니다. 10% 컷오프가 뭡니까? 너무 낮아요. 여기 한동훈의 딜레마를 해부해 드리겠습니다.

● 한동훈 vs. 원희룡, 누가 진정한 차기 대권주자가 될까? 이 수수께끼를 시원하게 풀어 드립니다.

한동훈과 원희룡이 1월 16일 인천 계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포옹을 하는 등 단결을 과시하고 있다. 다음 대선 때까지 '호요노 카케라(抱擁の欠片 : Broken Embraces=Broken Hugs)'가 되지 않기를…

● '원칙과 상식'(미래대연합 : 이원욱 조응천 김종민이 결성)의 진로(進路)와 그들의 운명은 어찌 될까요?

● '생쥐' 정봉주 vs. 정의로운 척하는 '기회주의자' 박용진. 정봉주는 과연 '서울강북乙'에서 박용진을 넘을 수 있을까요?


  

@ ・마포甲 의원 노웅래는 돈 받은 일이 있다는 입장문을 법원에 제출하며 자기 죄를 시인한 것일까? 한명숙이 '좋은' '미홍(見本 : 본보기)'를 보여 줬는데, 왜 한명숙 방식을 외면했을까?

노웅래.

・용혜인(기본소득당 대표)이 카카게타(掲げた : 내걸은) '비례연합정당'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 정치・국제정치 분야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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