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太陽の末裔)'가 일본에서도 "떴다"
(41)'태양의 후예', 일본에서도 떴다! 日 NHK에서 한국 군대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인기의 비결과 인기의 배경에 대해 자세한 특집보도를 하고 있다. (2016.4.13. 水) → http://blog.daum.net/midori4514/512
한-일관계가 좋았더라면 분명 日 지상파, BS위성, CS위성 등에서 프레미엄 시간대에 방영되었을 터인데...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 모두 '박근혜'가 이번 4・13선거를 참패한 데에서 보여준 것 같은 옹고집과 독선에 의해 한-일관계를 망쳐논 결과이다. 중국은 '음흉하게' 검열을 하고 '제한조치'를 걸어 인터넷 방송(동영상) 등으로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嗚呼~, 痛哉라!
(40)장희빈의 재림(再臨)인가? 4・13총선에서 참패하고도 민심을 겸허히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박근혜' → http://blog.naver.com/ja4514/220681345964
(39)4・13 총선 참패의 7적(賊=敵)은 누구? → http://blog.naver.com/nagano91/220681387111
(38)돌아온 '배신자'들(유승민, 조응천, 진영). 이제는 "찍히면 죽는다"가 아닙니다. "찍혀도 산다"는 것입니다. 이는 '박근혜'의 레임덕이 심각한 수준에까지 이르렀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http://blog.joins.com/ja4514/13884907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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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린 20대 총선(2016.4.13) 각당 획득 의석수.
↑ 총선직후(4월 14일~15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지지율이 취임후 최저수준인 31.5%로 급전직하했다. 당(黨)지지율에 있어서도 새누리당이 27.5%로 2위로 주저앉았다. 난파선 박근혜호(號)는 과연 어디로 표류하여 갈 것인가?
朴근혜 정권이 들어섬으로써 한국은 18년전의 수준에서 국가성장과 발전이 멎은 느낌이다. 즉 국가발전을 18년전의 상태로 후퇴시켜 놓은 것 같다는 평가이다. 嗚呼~, 18년을 까먹은 박근혜 정권!
이 대한민국 국운의 쇠락은, 가문 컴플렉스(朴정희 가문의 내력에 대한 컴플렉스)에 시달리는 한 '女人'이 정권을 잡았을 때 그것이 국가적으로 얼마나 큰 재앙을 초래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결과'(역사의 현장)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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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반기문 씨, 1980년대 美 연수중 'DJ동정(動静)'을 전두환정권에 보고(報告)→http://blog.naver.com/ja4514/220686549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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