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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바이 미'의 롭 라이너 감독, 자택에서 사망, 살인사건으로 당국 수사 중

↑ 「スタンド・バイ・ミー」 監督、"自宅で死亡" 殺人事件として捜査



'스탠 바이 미'는 스티븐 킹의 단편소설 '더 바디(The Body)'를 원작으로 하여, 1986년 미국에서 만들어진 저예산 영화였습니다.
그러나 소년들의 성장통(痛)을 '미고토니(見事に : 훌륭하게)' 그려내, 흥행과 감동을 동시에 가져왔고, 그래서 오늘날까지 청소년영화의 불후의 명작으로 남아 있는 한편의 영화입니다.



작은 마을에 사는 네 명의 소년들의 이틀간의 여행과 모험을 담고 있는 이 영화는, 제각각의 상처를 안고 살던 소년들의 모험적 여행을 통해, 그들이 얻게 되는 우정과 용기의 세계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스탠 바이 미'의 감독은 '어 퓨 굿 맨', '미저리',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로 유명한, 바로 그 롭 라이너였습니다.
그 롭 라이너(Robert Reiner, 1947.3.6~, 78세) 감독이 2025년 12월 14일 오후 3시반경(현지시간), LA 자택에서 부인 미셸 라이너와 함께 숨진 채로 발견됐다는 게 美 CNN의 보도입니다. LA 경찰은 살인사건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 합니다.

필자는 일본에 있을 때 이 영화 '스탠 바이 미'를 봤는데, 10대 소년들의 성장 이야기를 이렇게 섬세하게 그려내다니, 불후의 명작(One Piece of Eternity・永遠の一編)으로 남겠구나,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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