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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와 경제/Korean Politics

21대 대선 후보자토론회 -- 四人四色 : 이재명 잡는 이준석의 비책(秘策)은? 커피 원가 120원, 호텔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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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후보자토론회 -- 四人四色 : 이재명 잡는 이준석의 비책(秘策)은 이거다! 커피 원가 120원, 호텔경제학…
  

왼쪽부터 김문수, 권영국, 이준석, 그리고 이재명 후보.

5월 18일 열린 21대 대선 후보자토론회에서 4명의 후보가 남긴 인상은,

이재명은 저질 거품과 펀드사기, 민주노동당 후보인 권영국은 구호뿐인 허접쓰레기,
김문수는 핵심이 빠진 느슨한 설명,
이준석은 빠른 말과 패기로써 이재명을 맹공하여 통쾌감과 함께 '좀 하네' 하는 인상은 줬으나, 구체적인 대책은 내놓지 못하는 한계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이준석이 순발력을 발휘하여, 거품경제와 사기펀드 식의 이재명의 '호텔경제학'을 부숴버린 것은 일단 후련하기는 했습니다.

'호텔경제학'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한 천박한 싸구려 경제학자가 지껄인 헛소리였는데, 이재명이 이를 좀 쌈박하게, 아주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내놓은 조잡한 경제순환이론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매춘부나 여행객들이 호텔에 그낭 예약만 해둔다는 취약한 전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완전 사이비 경제인의 넋두리에 불과하다는 게, 정통 경제인들의 지적이기도 합니다.

호텔경제학이라는 '니테 히나루(似て非なる : 사이비)' 이론은 이재명 후보가 5월 16일 전북 군산 유세에서 한 발언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이재명은 당시 유세에서,
“한 여행객이 호텔에 예약을 하면, 호텔 주인은 이 '마보로시(幻 : 환영)'의 숙박비로 가구점 외상값을 갚는다. 가구점 주인은 치킨집에서 치킨을 사 먹는다. 치킨집 주인은 문방구에서 물품을 구입한다. 문방구 주인은 호텔에 빚을 갚는다. 이후 여행객이 숙박예약을 취소하고 떠나도, 이미 가공(架空)의 숙박비는 인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거치면서 돌고돌아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 놓은 상태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야말로 모래성을 쌓겠다는 이재명의 생각이었지 않았나요? 너무 '아마이(甘い : 어설픈)' 李의 생각이었습니다.

이재명은 이재명 나름대로 '경제순환론'을 펼친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이 설사 '가짜주문'이더라도 경제순환은 너끈히 이루어진다는 강변(強弁)으로 들리네요.

대선후보가 그리 무대포로 얘기해도 되는 것인가요? 이재명은 완전 '거품(경제)'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이재명은 변명을 하면서 '케인즈 승수이론'이 어떻고 이렇고 저렇고 등을 언급했던데, 대(大)경제학자를 그렇게 모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의 그건 그냥 '거품'을 이야기한 것이고 '펀드 사기' 정도를 헛소리한 것 아닙니까?  

이재명에게는 아무 알맹이도 없습니다. 정책도 모릅니다. 그냥 구호만 있을 뿐입니다.

저 사이비 호텔경제학에 뭔가 '있어 보인다'고 착각을 하여, 가져다 써 먹을려고 한 것 아닐까요?

이준석 등이 지적하며 문제가 생겨 버리자, "그 말의 취지는 그게 아녀"라는 식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계속 치고 들어가는 이준석의 질문에 "(너의 질문 태도는) 경직된 태도이다. 내가 한 말을 왜곡시키지 말라"고 하면서, 이재명은 발뺌을 해 버렸습니다.

"커피 원가 120원" 발언도 궁지에 몰리자, 이재명은 횡설수설 하면서 빠져나가려고만 하는 '시구사(仕草 : 짓거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재명은 원가의 개념조차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았어요. 전국 커피업자들로부터 원성을 살 만합니다.

권영국이라는 민주노동당 후보도 아무 내용도 없이 구호뿐이었습니다. 허접쓰레기 후보가 맞습니다. 과거 2012년 통진당의 이정희 후보와 똑같은 역할로 나왔더군요. 김문수를 최대한 곤란하게 만들다가, 끝에 가서는 이재명 쪽에 붙어버리며 하차해 버리는 스케줄로 갈 것으로 예측됩니다.

종합적으로 총평을 말하자면, 이재명의 입에서 나온 것은 정책이나 대책은 없었고, 남발된 구호뿐이었다는 인상입니다.

이준석도 선전은 했으나 아직 부족하다는 견해들입니다. 이준석은 이재명에게 '고게끼(口撃 : 입공격)'의 운을 뗐다면, 계속 이재명을 물고 늘어져야 했습니다.

이준석이 이재명에게 몇마디 공격을 하다가 곧바로 다른 자(권영국 김문수 등)에게 질문을 옮겨가는 일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그것은 토론기법 중 아주 나쁜 기법 중의 하나입니다.
      

개혁신당 대선후보 이준석. '꿩 잡는 게 매'라고 과연 '셰셰(谢谢)의 친중분자' 이재명을 잡을 수 있을까?


이재명에게 날카로운 질문 하나 던지고, 이재명으로부터 궤변과 같은 답변이 나오면, 다시 재반박을 하여 이재명을 아주 아작을 내버리는 일이 제일 좋은 토론기법입니다.

그때, 이재명이 답변을 못 하여 버벅거릴 때, 국민들은 "아~, 이재명은 밑천이 없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이재명을 알 게 되겠지요.

이준석은 다음 토론회에서는 꼭 그렇게 한번 해 주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국민들이 "아~, 이 젊은 친구가 제법 잘 하는데…"라고 하면서 박수갈채를 보내줄 겁니다. 그리 될 때 이준석의 정치적 앞날도 훤히 트이는 것일 테구요.

그런데 한국 유권자들 너무 수준이 낮네요. 전과 4범, 5개 재판, 12개 범죄혐의, 혹시 당선되면 100% 추진할 이재명재판 중지법과 형사소송법 개정, 대법원제도 손질(사법 쿠데타)과 4심제 설립과 삼권분립 타파 등등……
  

'북한이 잘 견뎠다'고 최근(5.19) 김정은을 찬양한 이재명. 이건 완전히 북한의 입장에서만 생각한 '내재적 접근'이다. 이재명의 친북노선은 그의 뼈속까지 스며들어 있는 듯.

  

저 무지막지하고 위험한 생각의 실태를 알면서도, 그 장본인인 이재명에 투표하려는 사람들은 도대체 대한민국 국민입니까?

"대한민국은 이제 죽었다!" 장송곡 틀 준비나 하시지요. ww~ 그러나 그런 대한민국이라면, 망해도 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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