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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せって何だろう

새봄이 오면 가족과 함께 '하나미(花見)'를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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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새봄이 오면 가족과 함께 '하나미(花見)'를 가고 싶다.

신록의 때가 되면 아이들을 위해 '코이노보리'도 올려주고 싶다. 


내일이라는 날로 여행을 하고 싶다(明日という日に旅を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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