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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꼴통들에 기회주의자・배신자가 많다 -- 조갑제, 정규재는 이재명에 '메카케(妾 : 재취)'로 시집가나?

조갑제는 보수원로・某재벌그룹의 앞잡이가 되어 내각제개헌 전도사 일을 하다가, 그래서 한동훈에게 임기 3년제 대통령을 만들어주려고 '마담 뚜(몸빵)' 역할을 하다가, 이제 와서는 그일도 시들해졌는지 새로운 남자(이재명)을 찾아 갔습니다.


한동훈과 내각제 집을 지으려고 ----한동훈이 임기 3년 짜리 대통령을 하면서 바로 내각제로 개헌 ---- 작당을 했다면, 그대로 재주껏 밀고나가기나 할 일이지, 이제 와서
한동훈을 버리고 이재명에 다시 후실로 시집가려는 조갑제의 의도는 대체 무엇일까요?


↑ 오른쪽부터 조갑제, 정규재 氏. 그리고 이 두 '작부'를 동시에 '후취'로 받아들여 '수청'을 들게 하려는 이재명 나으리?! 이 재취(후취)들은 수청을 든 댓가로 장관까지 노리나?
가치관은 커녕 정조도 지키지 못하는 이 작부들이, 앞으로 한국정치판을 '니나노 좋다' 판으로 만들어 버리면 어쩌지요?
조갑제라는 저 자는 조선일보사 헤드쿼터(HQ)에는 근처에도 못 가 본 C급 기자 출신입니다. 아웃사이더로서, 외곽에서 돌다가, 사측(社側)에서 조금 던져주는 바나나나 조금 받아 먹으며 '월간조선'에다가 돈이나 좀 벌어다 갖다준 '친피라(チンピラ)'였지요.
저런 자가 어찌 목하(目下) 한국의 이 중요한 대선정국에서 '술집작부의 팔자놀이'나 하면서 흙탕물이나 뽀얗게 일으키고 있단 말입니까?
정규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박근혜와 견고한 '보수 coalition'을 형성하는 듯하면서, 보수의 전사처럼 잘난척하며 행동해온 자가, 어찌 그렇게 얄팍한 속보이는 전향을 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정규재의 박근혜와의 그 달콤했던 사랑의 '이토나미(営み : 영위)'는,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가 되어 버렸나요?
뭐 이젠 'LGBTQI+(성적 소수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성전환수술을 하든지 여자 역할을 연습하여, 이재명에게 '재취(再娶)'로 들어가 매일밤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구요?
그럼 그렇게 하세요. 단, 그런 삶과 생활을 '자기권리'라고 너무 시끄럽게 주장하지 말고, 잘난척하지 말고, 그냥 그렇게 조~용하게 얌전히 잘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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