〆 비공개
잘 지내고 있지?
조금 전 삼성 측 사람들을 혼내 줬어. 스마트폰에 다해 뭘 묻는데 엉뚱한 대답을 하길래 호통을 쳤지. 결국 그 쪽 최고 책임자가 나와 해명을 하더라고・・・
컴퓨터에서의 인터넷 브라우자와 스마트폰에서의 인터넷 브라우자에 대해 물었는데 종업원들은 대답을 잘 못하더라구.
'S브라우자'가 창조품인지 누구 것을 베낀 것인지는 말 안해주더라구・・・
삼성도 별 수 없는 거지. 구글 안드로이드 체제를 응용하여, 나쁘게 좀 심하게 표현하자면 '교묘히 베껴서' S브라우자를 자기들의 창제품이라고 선보였으니까 ... ㅎ
'S브라우자' 이전의 것(구식 브라우자)은 대놓고 완전히 우직하게 '안도로이드'를 베낀 것이었고...물론 '완전히 빌렸다'는 표현도 쓸 수는 있겠지.
어쨌든 대(大)삼성이 어째 좀 '족팔리는' 것 같은 인상이다.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의 취약점 드러나
2015년 10월 23일 (金)
친구, 잘 있었나?
오늘은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에 대해 좀 더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지.
스마트폰이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것이라면,
삼성측은 인터넷을 열 때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브라우자를 제공해주고 있다고 며칠 전 말해 줬었지?
그런데 이 '안드로이드'는 구글(社)에서 만든 OS라는 것도 알고 있겠지.
헌데, 이 구글제품이나 구글앱(Apps)을 인터넷에서 기동(起動)시킬 때는 시간을 엄청 잡아먹고 있다네.
따라서 삼성 갤럭시 폰으로 인터넷 페이지를 열 때는 30초 정도 기다려야 열리는 경우도 있다네. 조인스(중앙일보)와 조선일보 제공 사이트(블로그 등)는 더욱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
요컨데, 구글사가 제공하는 '안드로이드'는 아직 그다지 신뢰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네.
삼성은 그 '안드로이드'를 빌려다 쓰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에 역시 삼성도 취약하기는 마찬가지.
애플사는 '안드로이드' 대신 'iOS'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나은 것으로 보일 수는 있다네.
ゝ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할때 시간이 너무 걸린다 싶어 초조해 하시거나 화내시는 분들을 위해, "좀 기다리고 인내하시라"는 뜻에서 이 글을 올렸습니다.
以上.
↑ '구글 크롬(Google Chrome)'으로 인터넷 웹 페이지를 열었을 때, 이렇게 덜 열린 상태로 한 30초를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너무 불편하다. '성질 급한' 분들은 못기다릴 것이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S브라우자'로 인터넷 웹 페이지를 열려고 해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S브라우자는 그 원점(原点)이 '구글 크롬'(→안드로이드)에 있기 때문에 의구심은 더욱 증폭된다.
<사진 上・下> 조인스 블로그 화면 ↑↓
↑ 인터넷 익스플로러(IE)로 인터넷 펩 페이지를 열 때는 이렇게 완전히 열린 페이지가 금방 뜨고 있다. 단순비교해 보자면 '구글 크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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