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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교(断交)한 자(者)가 제 페북 주위를 어슬렁거려 괴로워요!
오래전에 절교(絶交)한 넘이 계속 제 페북에 들어와 '오줌을 누고(小便をして)' 있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천하에 '잡 넘'으로 보고 모든 연락수단 다 끊어버리고, 하여 서로가 정리가 잘 됐는데,
아 글쎄, 이 넘(김영석)이 요즘 제 페북에 들어와 개가 닭보듯이 하면서, 침을 흘리며 타타즌데(佇んで : 서성이고) 있는 것이 감지되었습니다.
제 페북의 '알 수도 있는 사람' 란(欄) 등에 이 넘의 사진이 첫번째 순서 또는 앞 순번에서 계속 뜨고 있답니다.
저는 아침나절 제 페북에 들어와서 이 넘의 사진을 보게될 때, 하루종일 기분이 언짢아 집니다. 이 넘은, 우리가 서로 이미 깨끗이 헤어졌는데, 왜 지금 자꾸 나타나 그 보기 싫은 쌍판(모습)을 남기고 있는 걸까요?
현재 UPI(KPI)인지 뭔지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넘인데, 이전 근무지에서부터, 워낙 실력이 없어 남의 글을 베끼는 것으로 유명한 넘이었습니다. 정◯욱 님께서 그를 증언해 주셨습니다.
이 넘의 페북에 들어가 봐도 제대로 된 글이나 기사는 하나도 없고, 그래서 왜 페북을 운영하는지 조차 알 수 없는 넘입니다.
남의 페북 글을 노략질하기 위해, 엉성한 소굴 하나를 터전으로 만들어둔 것으로 보여요. ww~
제발 부탁이니, 이 넘아, 이 기회주의자 넘아, 내 페북에 도둑방문은 이제 그만 하거라. 우린 깨끗이 관계를 끝냈잖냐? 어쩔 수 없었던 그 인연도 다 정리 했잖냐?
√ 이 넘 페북 URL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54516573961&mibextid=ZbWK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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