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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로서의 업적? 3년간 쓴 칼럼들은 나의 집필활동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줬을까?
2016년~2018년까지 시사저널, 주간동아, 중앙일보의 고급 경제지 '이코노미스트' 등에 칼럼을 썼습니다.
가타가키(肩書 : 직함)로는 국제문제 칼럼니스트, 일본 칼럼니스트, 동북아국제문제연구소장 등을 썼습니다.
주간지에 잘 올라있는 이 칼럼들은, 필자가 다시 스캔하여 필자의 블로그인 '青春의 Library'(티스토리)와 '작가와 비평가의 집'(네이버)에 다시 올렸습니다.
https://taki4514.tistory.com/m/60
中 시진핑의 아킬레스건, 좀비기업
中 시진핑의 아킬레스건, 좀비기업 ◼️ 주간동아 -- 中 시진핑의 아킬레스건, 좀비기업 https://naver.me/5oEuAhdJ 시진핑의 아킬레스건, 좀비기업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국내 구조개혁이 지
taki4514.tistory.com
(위 링크 클릭하세요. '청춘의 Library'로 연결됩니다.)
이 3년간의 '업적'이 물론 필자에게는 커다란 기념비적인 것이겠으나, 작가와 비평가로서의 명성을 쌓는 데 크게 도움을 준 것 같지는 않아요.
차◯영 선배가 도와줘서 쓰게 됐던 전자책 3권('세계첨단의료의 현장 -- 줄기세포・iPS세포 치료의 현장' 등)이 필자의 단독 저서이기 때문에, 필자의 이름을 알리는 데는 오히려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앙일보사의 파워블로그(블로그명 : Call in a forest, 펜네임 : 벡크)때 올렸던 글들을 엄선하여 단행본으로 내게 되었습니다. 그 책 이름은 '旅人 이호의 세계를 보는 창'이었는데, 홍보부족인지 그다지 큰 히트를 치지는 못 했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그 단행본의 가치를 압니다. 수정・보완하여 다시 출판할 예정입니다. 기다려 주세요.
건강이라는 변수가 하나 생겼지만, 니체가 평생을 괴롭혔던 질환을 견뎌냈듯이, 필자도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주간동아에 실렸던 '中 시진핑의 아킬레스건, 좀비기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진핑의 아킬레스건, 좀비기업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국내 구조개혁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지금 시 주석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지방정부 관리들의 면종복배(面從腹背·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
week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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