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문재인)과 尹(윤석열)의 싸움은 지금부터

文과 尹의 싸움은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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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추미애를 앉혀놓고, 김봉현이라는 大사기꾼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게 하여, 2020년 겨울, 尹에 대한 정직처분을 내리게 하여, 드디어 '강철로 된 무지개(=윤석열)'를 추락시켰다고 의기양양해 하고 있는 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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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싸움은 이제부터일 것입니다. 尹에게는 너무나 수(手)가 많아, 이 싸움은 尹의 '꽃놀이패'가 될 공산이 큽니다. 앞으로 전개될 수 있는 尹의 묘수, 귀수, 초강수 등에 대해서는 차차 소개해 드리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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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nhk 국제보도(2020.12.16, 수)에서는 文과 尹의 싸움의 실체에 대해, 핵심을 찌르는 명쾌한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nhk 서울주재원을 지낸 이케하타(池畑修平)의 명석한 뷰(view)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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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nagano28/222176636520

nhk BS1 【国際報道２０２０】 2020/12/16(수) - 한국 윤석열(尹錫悦)검사총장에 정직 2개월(文의 大誤

nhk BS1 【国際報道２０２０】 2020/12/16(수) - 한국 윤석열(尹錫悦)검사총장에 정직 2개월(文의 大誤算)
nhk BS1 【国際報道２０２０】 2020/12/16(수) - 한국 윤석열 검사총장에 정직 2개월(文의 大誤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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