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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이용수 할머니 "30년간 속고 이용당해"
-5월 7일(목) 기자회견 "더이상 수요집회에 참석 않겠다"
-수요집회는 지금껏 증오와 상처만 부추겨와
-30년간 위안부 관련단체(정의기억연대 등)에 속고 이용만 당해와
-그 많은 성금이 어디에 쓰였는지도 몰라
-'눈 가리고 아웅한'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이사장(현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자)은 국회의원 자격 없다
-몇년전 공금 200억원을 횡령 ㆍ부정축재 혐의로 피소된 '독도 지킴이' 서경덕 교수 건(件)도 같은 맥락
-위선자들이 판치는 썩은 세상인가? ww~
제발 제대로 '된' 사람들이 일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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