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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경음악

캐롤 킹(Carole King) -- "You've Got a Friend(君の友達 당신은 친구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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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외교' 파탄


-아베-시진핑 접근(반둥회의, AIIB)

-김정은, 러시아 전승행사(2015.5.9)에 초청받음. 김정은의 참가여부는 오락가락하고 있으나, 초청받은 그 자체가 큰 일이다.

-중국, 제2차세계대전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2015.9.3)에 김정은 초청.

-北 고려항공, 평양-상하이 정기편 4월 26일부터 취항. 중국 관광객 유치.

-오바마-아베 회담...미-일동맹관계를, 국제관계에 있어, 초강력 국제규범(norm)-원칙(priciple)-룰과 절차(rule, procedure)로 굳히려는 퍼포먼스 연출. / 미-일은 아직도 세계패권국이자 경제대국, 이 패러다임(시프트)이 앞으로 국제관계에 있어 몇십년간은 강력한 문법(文法)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은?


-불통에 갇힌 "쇠심줄 장님 '박근혜'" 대한민국 외교적 고립과 파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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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킹(Carole King-- "You've Got a Friend(君の友達 당신은 친구가 되었어요)"




 ↑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4월 29일 美의회연설을 하면서 추억에 젖어 읊조려본 캐롤 킹(Carole King)의 노래 "You've Got a Friend(君の友達、당신은 친구가 되었어요)". 아베 日총리와 버락 오바마 美대통령은 차(車)안에서도 서로를 "신조" "버락"으로 친구처럼 다정하게 부르며 친밀감을 과시했다고 한다. 




캐롤킹(Carole King, 1942년 2월 9일~, 73세)은 미국의 여성 싱거송라이터・작곡가본명은 캐롤 죠안 클라인(Carol Joan Klein)。뉴욕시브루클린 출생1958년 가수 데뷔 


대표작(代表作)


일본공연(日本公演)     

日本公演[編集]

  • 2007年 50 Years in the USA KIKKOMAN presents 「3 Great American Voices」
(共演:メアリー・J. ブライジファーギー
11月5日,6日 大阪城ホール、10日 さいたまスーパーアリーナ、12日,13日 日本武道館
  • 2008年 WELCOME TO MY LIVING ROOM TOUR JAPAN 2008 - HER BEST HITS LIVE
11月10日,11日 Bunkamuraオーチャードホール、14日,15日 大阪厚生年金会館大ホール、17日 名古屋国際会議場センチュリーホール、21日,22日 東京国際フォーラム・ホールA、24日 神戸国際会館こくさいホ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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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덩치가 별안간 커져 성인사회에 뛰어 들어온 중학생 꼴. 성인사회에서 어른으로 행동하기에는 무리일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중국인의 의식수준에 대해서는 '야만적'이라는 게 국제사회의 대체적 인식이었다.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强)하게 팽배해 왔던 것이다. 북경(北京)에 가면 교통법규 안지키는 무법천지의 광경을 쉽게 목격할 수 있을 것. 이들이 세계(국제사회)에 나가서도 행동거지는 마찬가지. 언제부터 그들이 국제사회에 나와서도 무대포,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게 됐는지, 씁쓸하다. w~


-오원춘 등 조선계 중국인들이 한국에 들어와 벌인 잔혹한 범죄행위를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그들은 국적이 중국이다. 따라서 조선계(조선족)에 방점을 찍을 것이 아니라 중국인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 미국도 이태리계 이민이든, 아일랜드계 이민이든, 한국계 이민이든지 간에, 미국국적을 갖고 있으면 미국인 취급(대접)을 해주고, 그들이 북한 등 깡패국가에게 억류라도 당하고 있으면, 석방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질 않는가? 미국정부로서는 그들(압류된 자들)이 미국국적을 가진 미국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중국은 뭔가? 조선족에 대해 편리하게 써먹을 때는 중국인 취급을 하고----예를 들면 중국의 탁구 국가대표선수였던 자오즈민(초지민) 의 경우이다. 안재형과 결혼한 조선족 여자. 중국은 이 조선족 여자를 중국을 빛낸 자랑스런 중국인으로 띄우며 큰 대접을 해줬다----오원춘과 같은 수많은 잔인한 범죄자들에 대해서는 너희들 조선족이니 (따라서 우린 모르니) 그러니 너희들 한국이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나온다. 


-분명 조선계(조선족) 중국인들은 중국정부하에서 그들의 통치와 관리와 지배를 받아온 사람들이다. 우리 한국(한국정부)은 그들에게 어떠한 교육을 시킨 적도 없고 영향을 준 적도 없다. 그들의 국적도 엄연한 중국이다. 그러면 이들에 대한 최종적인 책임을 질 주체가 어디인지 명확해 진다. 바로 중국(정부)이다.


@ '박근혜'가 지금까지 중국에 대한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중국일변도 외교정책'을 펴온 것이  지금의 '박근혜 외교 실패'의 한 원인(遠因)이 되었을 것이라는 게 외교분석통들의 지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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