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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크의 잠깐 一言

☆관심글 아라카루토 (à la carte)--북한 간도 중국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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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글 아라카루토 (à la carte)-북한 간도 중국 한국



(1)서기호 판사. 마지막 두달간 성적이 D나 F라면, 그래서 최종평균이 C로 나왔다면?
그들의 발표, 대응, 발표문을 기다리고 있다. 그것이 대국민 설들력이 있을지의 여부. 
옹색한가? マスコミ는 한 통속인가? 글쎄요. 알만한 사람은 알지어라...!!

(2)홍준표. 공천심사단에 백지위임. 백기 항복? 지도자 책임론. "쫀징", 전략공천?

(3)정몽준, 박근혜에 대한 비난 가열. MB가 처음 기대했던 것은 MJ? 공천 안된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는 MJ. 무소속으로도 안된다는 것 잘 알고 있다. 동작구에서 20-30대 정서 뚫을 수 있을까?
고급정보 갖고 있는 듯. 따라서 박에 대한 비난 가열. 당-나라를 망치게 한다?

(4-1)박세일에게는 떡시루 큰 것 하나 주어야, 그러나 줄 것이 없다. 자기들끼리 노놔 먹느라 정신 없다. 엠비와 똑같이 하고 있다. "당을 망치고 있는가?" 전 대통령, 당대표 때(이회창)도 마찬가지. 자기들끼리 먹기 싸움.  
이 시기에 여당 대권 잡기 어렵다 판단했는가.박세일--여야 누구와도 손잡을 있다. 그러나 박근혜와는 아닐 것.

(4-2)문재인. 대통령 감이 아냐? 그런가? 노무현의 비서 역할 하던 사람. 박근혜와의 지지율 조사에서 최근 급상승. 부산출신-노사모의 덕? 막상 실제 대선전이라면 박이 이길까? 한편, 문재인에게도 뒤지는 박의 지지율인가?

(5)박의 능력? 여권내에서도 80%는 안된다고 본다? 능력이 발전되어 있나? 그대로인가?
토론하고 제시된 것 정부와 연결, 결정되는 것 있나?

(6)헌누리-새누리? 상징색,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 진다?

(7)한명숙. 가오마담? 검찰이 키를 쥐고 있나? 시국이 가오마담형 보다는 뭔가 결정하고 추진하고 이룩할 수 있는 감을 원한다? 북한의 붕괴. 동북아시아의 새 질서. 큰 변화. 시대에 맞는 대통령 감을 필요로 하는 시대.후보: SeoWS.

(7-2)북한의 붕괴, 동북아에 큰 파란, 질서재구축의 시기에 푸틴과 같은 과감한 괴짜 지도자가 필요할 것. (고르바초프는 푸틴을 비난하고 잇지만..) 푸틴은 다시 러시아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 본다.

(7-3)SeoWS, 대권주자로서의 자질과 능력 있다. 인맥(네트워크)도 많다.

(8)손학규는 기성세대인가? 당에서의 역할은 있을 듯. 대표시절 당 조직을 많이 바꾸어 놓았다.

(9)박근혜, 지역구에 안나가는 이유(불출마 선언). 이전 지도자, 책임자들, 중진들 퇴진론. 홍준표의 입장 표명.칼자루를 잡고 있는 박근혜.

(10)미국은 적과 내편이 분명하다.

(11)중국은 한국의 생각, 속셈, 한국이 어떻게 할 것인가, 미국과의 관계 등에 신경 쓰고 있다. 세미나에서 중국학자 발표.

(12)남북통일른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 한미관계 재정립으로 중국을 설득할 수 있을까? 중국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

(13)남북한 통일을 과연 중국이 도와줄 수 있을까?

(14)북한에 대해서는 중국이 지금도 어떻게라도 할 수 있을 것. 쿠데타 조종? 군대 진입. 자기 꼬붕정권 수립 가능.

(15)한중관계, 과연 묘법은 무엇인가?

(16)간또땅 어찌되나? 국경선이 없는 시대. 낙후된 지역 자원개발을 중국도 추진하려, 한국도 자원개발 추진할 수도, 협력? 간도를 되찾을 수는 없을까? 일청조약 무효.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서 무효확인. 그러나 그것은 옛날 일일 터.  야마또 정권 수립 도왔다고 일본을 한국땅이라고 할 수 있나? 그렇듯이 간도에 대해서도 한반도가 주장할 수 있는 것은...,
현실주의(realism) ..국익, 자조, 파워,영토, 국경. 이 리얼리즘이 지배하는 국제사회에서 다원주의 또는 자유주의에 입각한 상호의존-협력이 가능할까?

(17)평양 기생이 유명. 미국 락밴드(헤비 메탈, 하드록) 대려다, 대통강변에 나이트클럽 세워놓고 공연하면 멋질 것. 이화여대에서의 락밴드 사건. 여자들 옷 벗어 던지고 난리...

(18)지금 시대, 능력있는 지도자는 SeoWS뿐인가?

(19)안철수는?

(20)북한붕괴, 재벌의 흥망성쇠. 대중관계. 추스리고 다스릴 수 있는 지도자.
(2012.2.8 水)

(21)북한이 먼저 이룩되고 나서 북방지역 영토에 대한 어프로치 계속해야

(22)반기문 씨. 팔레스타인 방문서 신발투척 세례. 구멍동서(미국 러시아 중국)? 체첸공화국-티베트 문제 등에서 안보리 상임이사국(러시아, 중국) 편에 섬. 또한 미국의 '개'인가.
우탄트(비르마) ----cf. 코피아난 ----  등은 제3세계 옹호 지지 대변하는 역할을 그 나름대로 했었다. 그런데 반기문은? 연임에 대한 부담이나 구속도 없어졌는데, 왜 자기소리를 내면서 자신있게 못하나?

(23)왜 미국이 UN이름으로 단행하려한 '시리아 제재'에 러시아와 중국이 반대했나?
러시아: 무기수출, 석유수출. 이걸로 러시아 국민들의 삶이 좋아졌다.
중국: 중동, 시리아와의 교류, 무기수출.
그들은, 미국중심의 자유민주주의(의회민주주의)-시장경제가 진출하는 것에 반대하고자 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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