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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서재 & OB

(앙코르) 세기의 테너--호세 카레라스( Jose Carre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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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man & Carreras - Amigos para siempre, Friends forever (live)


    

 ↑ Juegos olimpicos de 1992 en Bacelona. Olympic games of 1992 in Bacelona. Sarah Brightman & José Carreras - Amigos para siempre, Friends forever (live) , directo.



세기의 테너

호세 카레라스( Jose Carreras), 2007 일본 리사이탈 


  
 세계 3대 테너의 한 사람으로 세계의 음악인들을 매료시켜온 호세 카레라스. 1970년 데뷔. 전세계로부터 칭찬을 받아온 천재 테너의 미성(美聲)을 바로 옆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오페라의 명곡으로부터 현대 이태리의 칸초네까지, 호세 카레라스의 매력에 흠뻑 젖을 수 있는 꿈같은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007년 10월 28일(日) 17:00에 일본 동경 '산토리홀'에서 공연이 시작된다.
 
10월 31일(水)에 다시 동경 '산토리홀'에서 2차 공연(19:00 )을 갖고, 11월 3일(土)에는 이시카와현(石川県)의 가나자와(金澤)로 장소를 옮겨  3차공연(18:00, '石川県立音樂堂콘서트홀' )을 열게 된다. 마지막 4차 공은 오사카(大阪)로 날아가 11월 10일(土) 17:00 에 '더 심포니홀'에서 펼쳐진다.
 
10월 28일(日)의 공연이 끝난 후에는 미니 파티(輕食 파티)가 준비되어 있다. 스테이지를 내려오고 나서도 웃는 얼굴로 유머를 연발하는 카레라스의 자연스런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가 있을 것이다. 파티 참가자들은 호세 카레라스(Jose Carreras)와 기념촬영도 갖는다.
 
호세 카레라스!! --루치아노 파바로티플라시도 도밍고보다는 음의 높이에서 조금 처지는 감은 있으나, 그러나 그에게는 귀족적인 풍모와 신사다움이 있다. 스페인 전통의 정열과 신비, 감미로운 톤, 친밀감 등을 두루 갖춘 이 세기의 테너를 기다리는 것도 즐거움中의 하나이다. (2007/04/21 16:14=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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