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격 미사일 중의 하나인 패트리오트(Patriot) 미사일에 있어 韓日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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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PAC2, 일본은 PAC3.

PAC2는 성능이 떨어지는 중고품으로, 현재 대세(大勢)는 PAC3이다.

--韓国軍が中古パトリオットミサイルPAC2の購入を後悔(한국군이 중고 패트리오트 미사일 PAC2의 구입을 후회)!

ゝ

--이지스함(艦)에 있어서도, 일본 것은 적의 미사일을 탐지하며 아군의 迎擊(요격)미사일의 탑재와 발사가 가능하나,

한국 것은 적의 미사일의 탐지기능만 있음. www~

↑ 한국의 이지스함. 유감스럽게도 기능에 제한이 있어 요격미사일은 탑재할 수 없다. 이렇게 된 이유는 1) 한국의 군장성들이 자기 호주머니 불릴 생각이나 하고 (군사)무기의 현대화에는 신경을 덜 썼다는 것, 2)중국이 혹시 자기들을 겨냥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에서 한국이지스(Aegis)함의 고성능화를 반대했던 것 등에서 찾아지고 있다. 요컨대 중국의 압력에 굴복했다는 것이다.

* 韓国のイージス艦は 海上配備型迎撃ミサイル（ＳＭ３）も搭載していないが、

↑ 일본의 이지스함(イージス艦). ＳＭ３등의 요격미사일을 자유자재로 탑재, 발사할 수 있다. (* PAC3는 어디에 배치?)

■ (추가) 일본정부도 2017년 8월 중순, 미사일방어태세강화책의 일환으로, 계속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지스 어쇼어(Aegis Ashore)'로 불리는 해안지역 배치 이지스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일본은 해상에서는 이지스함 탑재 SM-3, 해안지역에서는 이지스 어쇼어, 육상에서는 PAC-3를 배치하여 북한 미사일에 대한 요격태세를 3단계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