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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는 숨겨진 진짜 이유(本当の理由)와 막후사정. What happened?

벡크 시니어 2025. 8. 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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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는 숨겨진 진짜 이유(本当の理由)와 막후사정. What happened?

8월 2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토트넘과의 결별을 선언하고 있는 손흥민.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다고 합니다. 8월 2일 기자회견을 통해 토트넘과의 결별선언을 했습니다.

아마도 8월 3일 서울 상암동 W杯(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러질 '뉴캣슬'과의 프레시즌 경기가,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마지막 경기가 될 듯합니다.

손흥민. 33세. 프리미어 리그(pl)에서 10년 정도를 뛰었으니 할 만큼은 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지금 지쳐 있기는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정도면 됐다"고 자기자신에게 '사사야키나가라(囁きながら : 속삭이면서)', 토트넘을 떠날 결심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왜 손흥민은 다음 행선지로는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될 것 같다고 '호노메카시타(仄めかした : 암시했던)' 것일까요?

MLS의 LAFC로 이적하는 것으로 굳어지고 있다 합니다.

자기 집밖으로 조금만 나가면 온통 한국어 간판과 한국인들로 넘쳐난다는, MLB의 최고인기팀 '로스앤젤레스 도저스 (LA Dodgers)'가 자리잡고 있는 바로 그 도시 LA입니다.

그리고 그 LA를 프랜차이즈로 하고 있는 축구팀이 LAFC인 것입니다.

거기라면 손흥민이 편히 축구할 수 있는 곳이라고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왜 손흥민이 유럽의 5대리그(pl, 분데스리가, 리그앙, 세리에 아, 라 리가) 중의 한 곳으로 이적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은 듭니다.

자, 그러면 손흥민의 속내를 한번 들여다 보기로 할까요?

손흥민이 5대리그 중의 한 팀으로 갔을 때, 컨디션이 안 좋거나 슬럼프에 빠지면 즉각 '주전 탈락'일 겁니다. 그리고 한번 탈락하면 롤백이 그리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런 위험부담을 피하려면 손흥민은 5대리그가 아닌 타(他)리그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타리그라면, 지금 손흥민 앞에 놓인 선택지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밖에 없을 것이에요.

그 곳들 리그라면, 손흥민에 있어, '쵸시가 데나쿠테모(調子が出なくても: 컨디션이 안 좋아져도)' 언제나 주전에 복귀할 수 있는 가능성은 비교적 크게 열려있을 겁니다. 고(故)로 손흥민은 컨디션이 좀 안 좋더라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가 있을 거예요.

그 한편으로, 손흥민이 5대리그 중의 한 곳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검토해 보도록 하지요.

손흥민이 5대리그 중 한 곳을 간다고 했을 때, 리그우승이나 챔피온스리그(UCL)를 우승할 수 있는 팀에 갈 수 있을까요?
그런 팀이 아니라면 즉 리그나 챔피온스리그를 우승할 수 있는 팀이 아니라면, 손흥민이 그런 팀으로 이적하더라도 의미가 없을 거예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어느 정도 ----
푸스카스상 수상, 득점왕 등극, 유로파리그(UEL) 우승 등 ---- 이루기는 했거든요. 토트넘에서 그 두가지만(리그 우승・챔피온스리그 우승)을 못 했드랬습니다.

목하 맨유나 레알 마드리드, 바로셀로나 등으로부터도 손흥민에 대한 이적 링크가 뜨고 있다고는 하지만 ----
채널a 김진 앵커의 수다 ----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이야기입니다.

맨유는 리그우승의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운 상태이고, 챔피온스리그(UCL)에는 나가지도 못 합니다.

바로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우승과 챔피온스리그를 제패할 수 있는 실력 있는 팀들이기는 하지만, 손흥민에 대한 페이(pay)를 보장 못 합니다.

토트넘에서의 손(孫)의 연봉은 1,000만 파운드에 가까웠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G7도 아닌 스페인이라는 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두 팀이, 손(孫)을 데려갈 재정적 여유가 있는지 여부는 매우 불투명합니다.  

설사 바로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가 재정 지출의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孫의 나이(만 33세)로 보아 1년 정도 써먹을 수 있는 선수에게, 높은 금액은 절대로 안 주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손흥민의 선택은 결국 사우디이냐 미국이냐로 선택지가 좁혀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다시 손흥민의 고민거리가 생깁니다. 사우디는 미국보다는 돈을 좀 많이 준다지만,  사우디 리그의 레벨이 좀 빠집니다.  그러면 내년 W杯(월드컵)에 나갈 때 손흥민의 가량이 녹슬어 있을 가능성이 생겨나요.

반대로, 미국 리그(MLS)로 가면 페이는 사우디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리그 수준은 제법 있는 것으로 보여, 기량이 하락하는 우려는 덜 수 있지 않을까요?

손흥민은 아마도 그 정도의 선상(線上)에서 생각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즉 페이는 사우디보다 낮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확보가 되고 있고, 기량하락을 방지할 수도 있으니, 미국으로 가자고 미국행(行)을 결심한 것으로 보이네요.

유럽 5대 리그 어쩌구 저쩌구 얘기들 하지만, 독일의 분데스리가와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pl)를 경험했으니, 그걸로 마, "이잉쟈나이데스까(良いんじゃないですか : 되지 않겠는교?)" 하는 孫의 마음일 겁니다.  

그러면 손(孫)은 이미 어린 소년은 진짜로 아니지요? 나이 33세에 이미 노회(老獪)한 남자로 변모되어 있는 건 아닐런지요? ㅎ~!

그리고 필자가 위에서 孫의 페이가 미국에서 어느정도는 확보가 되어 있다는 표현을 썼습니다마는, 그러나 따지고 보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에서 孫이 3번째 가는 고액연봉자가 될 것이라네요.

↑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메시와 인시녜에 이어 3번째 고액연봉자가 될 수도 있다는 손흥민.
토트넘에서의 연봉의 2배가 될 수도 있단다. 물론 사우디로 가면 토트넘 때의 연봉의 4배까지도 받을 수 있다니, 孫의 행복한 고민이련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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