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마사오(千昌夫)의 희수(喜寿, 77세) 축하행사에서, 센 마사오와 듀오로 열창한, 우정(友情)의 라이벌 모리 신이치(森進一)

ⓢ정치・국제정치경제 분야 크리에이터(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센 마사오(千昌夫)의 희수(喜寿, 77세) 축하행사에서, 센 마사오와 듀오로 열창한, 우정(友情)의 라이벌 모리 신이치(森進一)

센 마사오(千昌夫)의 희수(喜寿, 77세)의 축하행사에 즈음하여,

동갑내기 가수 모리 신이치(森進一)와 센 마시오가 듀오가 되어  '호시카게노 왈츠(星影のワルツ)'를 열창하고 있네요.
          

모리 신이치(左)와 센 마사오.

둘이 같이 노래하고 있는 모습이 '見るに良かったです(보기에 좋았어요)'.

#千昌夫 #森進一 #星影のワルツ

千昌夫 (Sen Masao) ＆ 森進一 (Mori Shinichi) -- 星影のワルツ (Waltz in Starlight)
  

  → https://youtu.be/dIb0THG2rNM?si=SupFpoCUE9JItFX8

@

  

ⓢ정치・국제정치경제 분야 크리에이터(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