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한국문화

필자의 친구로서 경애적(境涯的)인 삶을 살고 있는 '신선' 김재석 氏가 사회참여하는 날

벡크 2024. 8. 3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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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국제정치 분야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필자의 친구로서 경애적(境涯的)인 삶을 살고 있는 '신선' 김재석 氏가 사회참여하는 날

검은 머리에다가, 검은 뿔테안경 쓰고, 검은 셔츠를 '하옷테 오리(羽織っており : 걸치고 있으며)', 그리고 하얀 부채를 펼치고 있는 이 남자는 군자(君子)인가, 진인(真人)인가, 현인(賢人)인가?
    

  

초월적이고 고고하게 경애적(境涯的)인 삶을 살고 있는 '신선(神仙)' 같기도 하다.

김재석 형,
이제는 민생・민초들이 고통받고 있는 사회현장으로 내려와, 현실에 참여하고, 사회개혁과 사회구원에 앞장서 주시오.


경애적 삶으로부터, 이제는 사회참여・사회구원의 길로 나오라는 요청을 받고 있는 필자의 절친(親友) 김재석 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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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국제정치 분야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 ゝ 이*석(벡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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