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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2021~22시즌 '올해의 골' 노미네이트【Lee Ho TV】#Shorts

벡크 2022. 5. 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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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올해의 골 #후보


손흥민 EPL 2021~22시즌 '올해의 골' 노미네이트(후보 올라) 【Lee Ho TV】#Shorts


https://youtube.com/shorts/wHSQ-Hx1yIU?feature=share


↑위 유튜브 링크를 클릭하세요.


수상 후보에 오른 골은, EPL 2021~22시즌 35R 레스터 시티戦(2022.5.1=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손흥민이 터뜨린 제19호골입니다.

손흥민이 5월 23일 노리치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23호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을 EPL 득점왕으로 만든 골이었다.

'손흥민 득점왕'과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이루고 라커룸에서 광란의 파티를 즐기는 토트넘 선수들.

호나우도와 살라 등 10명이 각자 주특기를 발휘하여 기록한 골들이 EPL 2021~22시즌 '올해의 골' 수상후보에 올라 있습니다.

호날두와 살라 등 10명이 '올해의 골' 수상후보로 노미네이트되어 있다. 밑줄 맨 오른쪽 끝이 '한국의 왕(王様)' 손흥민.

플래쉬백으로 살펴보면, 손흥민이 EPL 2019~20시즌 対 번리戦(2019년 12월)에서 기록한 70m 폭풍질주골이 당시 EPL '올해의 골'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손흥민은 이 골로 FIFA가 주는 '푸스카스상(賞)'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플래쉬백) 2019년 12월 対 번리戦에서 70m 질주 골을 넣고 있는 손흥민. 이 골로 손흥민은 당시 EPL '올해의 골'과 FIFA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다.

'한국의 왕(王様)' 손흥민은, 6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상암)에서 '펠레의 현신(再来)'으로 불리우는 브라질의 네이마르와, 그리고 6월 14일(?)에는 역시 상암에서 '이집트의 왕' 살라와 "왕들의 전쟁"을 벌인다고 합니다.

EPL 2021~22시즌 공동 득점왕 수상자인 '이집트 왕' 살라(左)와 '한국의 왕' 손흥민.
자, 그러면 이번에야말로 손흥민과 살라 중 진짜 왕이 누구인지를 진검승부로 한번 가려 보자!

'펠레의 현신'으로 불리우는 브라질의 수퍼스타 네이마르.
네이마르가 6월 2일 서울 상암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평가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5월 26일).

과연 누가 '왕중의 왕'이 될까요?
待ち遠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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