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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의 인공위성 파괴실험으로 지구가 병들고 있다

벡크 2021. 11. 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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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국제보도(2021.11.16, 화)


ㆍ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과 번롱(翻弄)당하는 홍콩의 실정
ㆍ중국과 러시아의 인공위성 파괴실험으로 지구가 병들고 있다. 美, 중국과 러시아 등의 인공위성 파괴실험을 비난

ㆍ이스라엘에서 쿠사마 야요이(草間彌生)전(展) 히트
ㆍ仏(프랑스) 빈 주차장에서 버섯재배 인기

ㆍ미중수뇌회담 3시간반의 성과는?
ㆍ벨라루시 국경 이민문제, EU측은 새로운 제재

ㆍ김정은 한달여만의 '삼지연' 등장, '엿가락 정치'로 '하지(恥 : 창피스러움)' 드러내
ㆍ 경찰청장 독도(다케시마) 상륙, 왜 이 타이밍에? 일본측 "한국이 뭘 의도했을까" 분석 '한창'

ㆍ아웅산 수치 "당해도 싸다"
ㆍ'세사미 스트리트'에서 한국계 캐릭터가 첫등장!

중국과 러시아의 인공위성 파괴실험으로 지구가 병들고 있다. 美, 중국과 러시아 등의 인공위성 파괴실험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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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경에는 저리 깨끗했던 지구가 점점 오염되고 있다. 1980년, 2000년, 2019년을 지나며 지구의 오염도가 확연하게 높아지고 있다.

미국 측은 주로 러시아와 중국 등이 위성파괴실험(병기실험)을 행하여 '우주쓰레기'를 다량으로 배출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중국 2007년 실험, 인도 2019년 실험, 러시아 줄곧)

아웅산 수치 등 16명 부정선거와 위법행위(2020.11 총선거)로 고발당해

그녀가 민주투사였을 때 국제사회는 아웅산 수치를 전폭 지원해 줬다. 그런데 수치가 정권을 맡자 수치는 소수민족(로힝갸 등)을 강력하게 탄압했고, 작년 11월 총선거에서는 부정선거까지 실시했다고 UN측에서도 판단하고 있다. 그래서 UN도 미국도 EU도 지금 미얀마 상황을 외면하고 방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그렇지 않았다면(수치의 부정선거가 없었다면) 미국이 미안마 사태에 개입하여 미얀마군(軍)의 통치를 당장 끝내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분석이 많다.
수치가 미얀마를 민주적으로 잘 이끌었다면 지금까지 미국이 그렇게까지 미얀마 사태를 방치하지는 않았을 것이리는 지적이다. 그런고로 아웅산 수치는 당해도 싸다는 이야기. 누굴 원망하랴?

'세사미 스트리트'에서 처음으로 한국계 캐릭터가 등장!

'세사미 스트리트'에서 처음으로 아시아계(한국계) 캐릭터가 등장! 인종과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 차별을 없애가고 싶단다!

코로나19에 의한 '헤이트 크라임'으로 아시아계의 차별이 심했으나 이제 차차 진정되어 가고 있는 기미(気味)가 엿보이는가?

중국 우한(武漢)에서 발생했다고 되어 있는 코로나19는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와 차별에 기름을 끼얹게 했었다.

음흉하고 포악한 시진핑은 아직도 완강히 우한발생설을 부인하고 있다. 이런 시진핑 정권에 '올인'해온 文정권은 세계각국으로부터 비웃음읃 샀고, 文정권보다도 더 친중(親中)노선을 걸을 게 확실시되는 이재명은 누가 '짱구'가 아니랄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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