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K's Sexology

서프라이즈 '세상에 이런 일이' -- 박원순은 '성(性)불구자'였다! 언빌리버블(unbelievable)

벡크 2021. 7. 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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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세상에 이런 일이'

박원순은 '성(性)불구자'였다! 언빌리버블(unbelievable)

2020년 7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김재련 변호사와 여성단체 4인이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박원순 시장 성추행 사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발표하자, 회견장은 물론이고 한국사회 전체가 큰 충격에 빠졌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안희정 충남지사와 오거든 부산시장의 성폭행과 성추행이 폭로되어 대한민국 사회전체가 우당탕(탕) 하고 있는 그 와중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피해여성을 성추행하여, 4년간이나 계속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박원순 시장이 사이코패스이거나, 정신병자이거나, 강심장이거나, 어느 쪽의 하나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안희정과 오거돈이라는 거물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성폭행과 성추행으로 패가망신하며 몰락하는 그러한 상황에서, 박원순은 자기도 발각되면 그들과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엄중한 상황인식을 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도 박 시장은 여비서에 대한 성추행을 멈추지 않고 성추행을 계속했던 것입니다.

과연 박원순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사이코패스나 정신병자나 강심장 등으로도 설명이 안 되는 그 어떤 부분이 그에게는 있는 것 같습니다. '여비서 유사부리 증후군(女秘書 揺さぶり 症候群)'을 앓고 있었다고 진단해 볼 수도 있지만, 그건 그를 너무 젊잖게 표현해 준 말이 되겠지요. 그는 전혀 젊잖은 사람이 아니었으니까요.


https://youtu.be/5XCTyOMpvhM

그렇다면 지금까지 그 무엇으로도 설명이 안 되고 있는 박 시장의 그 미스터리한 부분에 대해 한번 탐험해 보기로 할까요?

그것은 바로 '박원순 성(性)불구자'론(論)입니다. 보통, 불구자는, 자기가 자기의 마음대로 하고 싶은데도, 자기가 자기의 생각대로 하고 싶은데도, 몸이 따라주지 않는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예컨대 다리 하나를 잃은 사람은 마음 같아서는 맘껏 달려보고 싶은데 다리가 말을 들어주지 않지요. 그래서 그를 불구자라고 합니다. 시력을 잃은 사람은 마음 같아서는 온 세상을 다 환히 바라보고 싶은데 안타깝게도 앞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를 불구자라고 부릅니다.

박원순 씨도, 안희정과 오거돈이 성폭행과 성추행으로 인생을 종치게 됐을 때, 그들의 패가망신하는 몰락을 목격하면서, 마음으로는 분명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을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그러면서 "이크, 나 이제 더 이상 성추행 하면 안되겠구먼" 하고 생각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박원순이 마음에서만 그리 생각했을 뿐이요, 몸은 마음과는 따로 놀면서, 몸은 여전히 여비서 성추행을 향해 전속력으로 내달렸던 것입니다. 성추행에 맛들인 박원순은 마음에서 경각심이 생기는 것과는 달리, 몸은 마음과는 반대방향으로 나아간 것 아니겠습니까? 박원순의 몸은 성추행의 재미와 맛에 길들여져서 그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분명 박원순은 ‘성(性)불구자’입니다. 박원순이 생각하는 대로 박원순의 몸이 따라주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제가 앞에서 자기의 마음대로 몸이 따라주지 않는 사람을 불구자로 정의했지 않았습니까? 박원순도 마음과 몸이 따로 논 것입니다.

이로써 박원순이 왜 불구자였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 드렸습니다. 잘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해가 되셨으면 이젠 unbelievable하지도 않고 surprise하지도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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