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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립서양미술관(国立西洋美術館) 올 7월 세계유산 등록

벡크 2016. 5. 2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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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東京都) 다이토구(台東区) 우에노(上野)에 있는 국립서양미술관(国立西洋美術館) 올 7월 세계유산 등록!



유네스코의 자문기관 이코모스가 日 국립서양미술관(国立西洋美術館)을 세계유산에 등록하자는 권고안을 마련했다.  


日 국립서양미술관은, 프랑스인 건축가 루ㆍ코르뷰지에(ル・コルビュジエ)가 설계한 건물로서는 일본내 유일의 건물이라고 한다.  이 남자 실물을 보면 아주 로맨틱하고 스마트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이시하라 신타로 씨가 플래카드까지 내걸며 국립서양미술관의 세계(문화)유산 등록 결정(예정)을 기뻐하고 있다. 그런데 이시하라 신타로 씨도, 기타지마 사부로 씨처럼, 키는 작은 편이네...ㅋ~



 루ㆍ코르뷰지에(ル・コルビュジエ)가 설계한 바로 그 건물 국립서양미술관. 건물을 받쳐주는 기둥은 가늘어 1층 공간을 보다 많이 확보하고 있고, 그 윗층도 일체감이 돋보이고 쾌적감이 느껴지고 있다.   


이시하라 신타로 씨. 얼마나 기뻤으면 플래카드를 잡으며 저런 포즈를 취하고 있을까?  


 도쿄(東京) 다이토구(台東区)에서는 5월 18일(水) 기쁨(喜び)의 환성으로 종일 들썩였다.  



日 도쿄도(東京都) 다이토구(台東区) 우에노(上野)에 있는 국립서양미술관(国立西洋美術館)이 세계유산에 등록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시하라 신타로 씨도 플래카드를 들고 큰 기쁨을 표시했다.


프랑스인 건축가 루ㆍ코르뷰지에(ル・コルビュジエ)가 설계한 건물로서는 일본내 유일의 건물로서, 서양인들에 많은 애호를 받아 왔다. 


유네스코 자문기관  이코모스(イコモス)가 국립서양미술관의 세계유산등록을 추천ㆍ권고하는 성명을 발표하자、유네스코가 적극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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